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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미쓰다 신조 장편소설)
미쓰다 신조 지음
비채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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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쪽 | 2013-11-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밀실살인으로 대표되는 본격추리의 틀에 토속적이고 민속학적인 괴담을 접목시킨 독특한 작풍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혀 새로운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아온 미쓰다 신조의 대표작 '도조 겐야'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BR> <BR> 본업은 기담을 채집하며 전국을 방랑하는 환상 소설가요, 본업 못지않게 수수께끼풀이 탐정으로도 기꺼이 몸을 던지는 도조 겐야. 이번에는 신비로운 물의 신 '미즈치 님'을 외경하는 나라 지방의 어느 산골 마을로 향하는데… 그리고 여지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불가해한 밀실 살인. <BR> <BR> 십삼 년 만에 열린 기우제 의식 중에 신남이 사체로 발견된 것이다. 그것도 어마어마한 공포와 마주한 듯, 눈을 부릅뜬 채 사체가 된 신남. 그는 대체 무얼 본 것일까? 사건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여러 신사를 책임지는 신남들이 줄줄이 죽어나가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사건의 드라마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며 오늘도 도조 겐야의 질주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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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요 등장인물 006
들어가기에 앞서 009
1. 아부쿠마가와 가라스, 미즈치 님을 이야기하다 011
2. 소후에 시노, 외눈 광을 겁내다 039
3. 기억 075
4. 귀향 105
5. 도조 겐야, 하미 땅을 찾아가다 141
6. 감옥 175
7. 비밀 211
8. 귀녀 237
9. 미즈시 류지, 노발대발하다 263
10. 신남, 미즈치 님 제의에서 죽다 295
11. 진신 호, 밀실이 되다 329
12. 외눈 광, 정체를 드러내다 363
13. 대체 391
14. 미즈치 님의 신부, 모습을 감추다 419
15. 신남 연쇄살인, 마침내 발생하다 459
16. 죄인 광, 인질을 삼키다 481
17. 유폐 507
18. 신남 연쇄살인, 또다시 발생하다 519
19. 도조 겐야, 사건의 해석을 시도하다 547
20. 미즈치 님, 모든 것을 집어삼키다 597
종장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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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쓰다 신조
일본 나라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뒤에는 출판사에 들어가 호러와 미스터리에 관련된 다양한 기획을 진행했다. 1994년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첫 장편소설 『기관,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을 출간하며 미스터리 작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데뷔 초부터 미스터리와 호러의 절묘한 융합, 특히 본격추리에 토속적인 괴담을 덧씌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특유의 문체와 세계관, 개성적인 인물들, 미스터리로서의 높은 완성도가 평단과 독자 양쪽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0년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으로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작가의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명실상부 일본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미쓰다 신조 본인이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를 비롯해 ‘사상학 탐정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집 시리즈’ 등 다수의 시리즈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일곱 명의 술래잡기』 『노조키메』 『괴담의 집』 등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만 수십 권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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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홈런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보다 재밌게 읽었다. 추리소설같으면서도 공포소설같은 괴이한 내용들이 나오므로 좀 많이 무섭기도 했다. 초반에 일본 민속담들이 이름도 그렇고 한자도 그렇고 일본의 고유 문화들이라 이해하기 어려워서 진도가 잘 안 나갔는데, 그 부분만 넘기면 그 뒤부터는 쭉쭉 진도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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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탐정 시리즈물 중의 하나. 다른 책도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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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미쓰다 작품 특유의 음습한 느낌이 덜한 느낌 염매처럼 신들리는것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반가웠다 결말도 뜻밖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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