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고쿠 나츠히코|손안의책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우부메의 여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교고쿠 나츠히코의 대표작 <망량의 상자>가 출간됐다. 전작 <우부메의 여름>과 마찬가지로 교고쿠도의 장광설은 여전하며, 이야기의 막바지-각기 다른 네 개의 사건이 연결.설명되는 클라이막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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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952년, 전후 일본의 도쿄와 그 주변 지역을 배경으로 기괴하고도 매혹적인 사건이 막을 올립니다. 열차 사고로 의식을 잃은 소녀 가나코가 병원으로 실려 가고, 그녀의 친구인 요리코가 병문안을 오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그런데 이 병원은 일반적인 치료 시설과는 사뭇 다른 기묘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산속에 세워진 거대한 상자 모양의 이 건물은 그 자체로 폐쇄적이고 위압적인 느낌을 주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듯한 불길한 예감을 불러일으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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