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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인간은 서로 죽이며 살아가야 하는가!
본능이라는 이름에 가려진 학살의 진실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장편소설)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황금가지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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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신인류
#인종학살
#진화
#피그미
688쪽 | 2012-06-1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일본 추리의 필독서로 손꼽히는 <13계단>의 다카노 가즈아키가 6년 만에 내놓은 최신작. '인류보다 진화한 새로운 생물'의 출현에서 비롯한 인류 종말의 위협과 이를 둘러싼 음모를 추리 스릴러와 SF 기법을 통해 풀어나간 작품으로서, 한국 유학생의 활약과 한국의 '정'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소개 등 한국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BR> <BR> 특히 한일 과거사에 대한 일본 우익들의 그릇된 사고를 비판적 시각으로 그려내어 일본에서 상당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이기도 하다. 실제로 일본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 재팬의 200여 독자 서평 중 거의 대부분이 '재미있으나 작품에 담긴 반일 사고가 불편하다', '관동대지진이나 난징대학살에 대한 언급 때문에 거부감이 든다'는 등 저자의 역사관에 불만을 표출하는 의견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BR> <BR> 그러나 미국 유학생 시절 친하게 지내던 한국인과 태권도를 배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남달랐던 작가는 출간 당시 가도가와 출판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이야기를 쓰면서 가장 주의를 기울였던 점은 '공정성'이었다. 여러 제노사이드(대학살)를 작품에서 그리면서 일본인의 과거에만 눈을 감을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한국과의 관계를 제대로 그려야만 했다."고 밝혔다.<BR> <BR> 일본 내에서 역사 논쟁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수십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 최대 도서상인 '일본 서점 대상' 2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위,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야마다 후타로상 등 주요 상 등을 휩쓸며 현재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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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부 하이즈먼 보고서
제2부 네메시스
제3부 탈출, 아프리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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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다카노 가즈아키
1964년 도쿄 출생. 원래 영화 감독을 지망하여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독립영화를 제작하고는 했다. 대학생 때는 집필한 각본이 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에서 주관하는 기도상 최종 후보에 올라 그 인연으로 영화감독 오카모토 기하치의 문하에 들어갔다. 1984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촬영·편집을 공부했다. 1991년 귀국한 뒤에는 영화 및 텔레비전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13계단』으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심사위원이었던 미야베 미유키는 “도저히 신인 작가라고 믿을 수 없다. 주도면밀한 구성과 탄탄하고 이지적인 문장에 읽을 때마다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며 극찬했다. 단편집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때는 직접 각본을 담당했으며, 그중 한 에피소드인「3시간 후 나는 죽는다」의 연출을 맡았다. 2011년 발간된 『제노사이드』로 야마다 후타로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나오키상과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등의 랭킹에서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으며, 일본 전역의 서점 직원이 직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일본 서점 대상’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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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8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20210327 보통 작가와 줄다리기를 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는데, 책 읽는 내내 줄한번 당겨보지 못하고 끌려다님. 스토리가 주는 힘에 압도당해 작가가 의도한 감정과 메세지를 모두 느낌. 작품성과 오락성이 모두 높은 대단한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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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신퐁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무서운 것은 지력이 아니고, 히물며 무력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이의 인격입니다. p.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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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자몽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좀 두꺼운데 국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었고 겐토랑 정훈이 너무 좋고 내용 전개도 좋아요 인간의 잔혹함을 잘 드러내지만 그게 다는 아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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