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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스위치
하시모토 쓰무구 지음
북홀릭(bookholic)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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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쪽 | 2009-07-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의 작가 하시모토 츠무구가 그리는 기묘한 신혼 생활 이야기. 세이 짱의 부인이 아이를 낳기 위해 친정에 가 있는 약 한 달 반, 카오리는 세이 짱 소유의 야마자키 제7빌딩에서 그와 가짜 신혼 생활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왜 그런지 카오리는 어두운 벽장 안에서밖에 잠을 청할 수 없다. <BR> <BR>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는 601호 노인, 고양이를 열다섯 마리나 키우는 502호 할머니, 부모의 이혼으로 혼자 사는 403호 여고생, 남의 험담을 밥 먹듯이 하는 302호 아저씨 등 특별한 사정으로 은행 계좌를 만들지 못했던 사람들이 살았던 곳, 야마자키 제7빌딩 그곳의 입주자들은 뭔가 결여돼 보이는 사람들뿐이다. <BR> <BR> 하지만 그들을 비롯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카오리의 일상에 작은 빛이 되어 비춘다. 그런 어느 날, 카오리는 303호 미혼모 요시다 씨의 딸인 하나 짱을 데리고 한 번도 본 적 없다는 하나 짱의 아빠를 만나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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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나의 벽장
2. (가짜) 신혼 생활
3. 야마자키 제7빌딩의 사람들
4. 밤을 걷다
5. 하나 짱과 비스킷
6. 강변에서 노래 부르다
7. 남매 경연
8. 아빠와 만나다
9. 물총
10. 한밤중, 편의점에 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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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하시모토 쓰무구
미에 현에서 태어남. 1997년 제4회 전격소설대상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여《리버스 엔드》《달이 반쪽 뜨는 하늘》 시리즈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 때문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그가 여성 작가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2006년에 《유성이 사라지기 전에》를 발표한 이후, 일반 문학 작품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아홉 개의 이야기》《이제 곧》《벚꽃나무》《일루미네이션 키스》등의 작품이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잔잔한 필체로 담백하고 섬세하게 그려내어 독자들에게 아련한 감동을 안겨주는 하시모토 Tm무구의 작품 속에는 유독 고양이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는 작가의 개인적 취향이 묻어나는 재밌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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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홍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힘들 때 힘이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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