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야이어 (지은이), 신홍민 (옮긴이)|양철북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전쟁, 참혹함과 슬픔이 교차하는 시대에 서로 다른 길을 간 두 친구 이야기. 전쟁이 절정에 오른 1969년. 이제 갓 스무 살을 지난 린다 코먼은 간호병으로 베트남에 간다. 그녀는 정글 한복판에서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데비는 미국에 남아서 다른 수십만의 사람들과 함께 베트남에서 자행되고 있는 미국의 무자비한 만행을 규탄하는 반전 시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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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바람이 들려주는 노래는 인생의 거친 파도를 마주하며 좌절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편지 같은 책입니다. 저자 토마스 야이어는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고난과 열등감, 그리고 스스로를 갉아먹게 만드는 상심의 순간들을 어떻게 대면해야 하는지 차분하게 이야기합니다. 우리 삶에는 늘 바람이 붑니다. 때로는 그 바람이 우리를 뒤로 밀어내기도 하고, 때로는 방향을 잃고 헤매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 바람이 단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