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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6.12.20
페이지
252쪽
이럴 때 추천!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기만 할 때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십대를 위한 책
십 대는 ‘진로’와 관련하여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까?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청소년과 성인을 고루고루 상담해온 최현정 저자는 그간 십 대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과 그들의 입장에서 답답해하는 고민들을 책에 담았다. 십 대들이 ‘진로’를 잘 설정해나가기 위해선 입시나 직업과 관련된 현실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그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갈등 또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십 대들이 알고 싶은 다양한 직업 세계와 진로를 정해가는 방법은 물론, 학교와 가정 내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을 위로하는 다독임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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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십 대는 ‘진로’와 관련하여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까?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청소년과 성인을 고루고루 상담해온 최현정 저자는 그간 십 대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과 그들의 입장에서 답답해하는 고민들을 책에 담았다. 십 대들이 ‘진로’를 잘 설정해나가기 위해선 입시나 직업과 관련된 현실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그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갈등 또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십 대들이 알고 싶은 다양한 직업 세계와 진로를 정해가는 방법은 물론, 학교와 가정 내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을 위로하는 다독임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나, 진로,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하기만 한
십 대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진로고민 상담소
‘하고 싶은 일’도, ‘잘하는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진로를 꼭 정해야 하나요?
십 대들은 부모님과 친지, 선생님과 같은 어른들에게 자주 이런 질문을 받는다. “고등학교는 어디를 갈거니?”, “문과와 이과 중 어디를 선택할 거니?”, “어느 학과를 지원할 생각이니?”, “커서 뭘 하고 싶니?” 등등. 어른들 입장에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질문이다. 그러나 원하고 꿈꾸는 방향이 명확하게 있다면 모를까, 이러한 질문을 들은 십 대들의 마음은 편하지 않다.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거나,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대학에 꼭 가야 하냐고 말했다가는 어른들의 엄청난 잔소리와 우려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로’와 관련된 어른들의 질문은 물론, 진로 수업 또한 강요받는 느낌이 들어 부담스럽고 불편하다는 십 대들이 많다. 이제는 진로와 관련해서 그들에게 질문하기보다는, 오히려 십 대들의 질문에 먼저 귀 기울여야 할 때이다.
현실적인 진로 정보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쓴
십 대들을 위한 응원과 다독임의 메시지!
청소년 시절, 진로를 잘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그때 내린 결정이 성인이 된 이후 삶의 방향을 크게 좌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로에 대한 어른들의 의견이 십 대들이 원하고 꿈꾸는 상황과 정반대로 가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무조건 특성화고에 가야 한다고 부추기거나, 십 대들의 흥미와 재능과 상관없이 취업이 잘되는 학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하거나. 이러한 의견은 정작 그들의 올바른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이 책을 통해 십 대들은 스스로 지금 자신들의 고민을 되돌아보고, 자신들이 진짜로 궁금해왔던 진로에 대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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