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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다상담 1 (사랑.몸.고독 편)
강신주 지음
동녘
 펴냄
13,500 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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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힘들 때
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상처
#용기
#자아성찰
#철학
#행복
264쪽 | 2013-07-3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강신주의 돌직구 상담. 사람들이 그동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으로 앓아왔던 삶의 수많은 고민들이 있다. 이에 철학자 강신주는 폐부를 찌르는 돌직구와 인문학을 종횡무진하며 찾아낸 번뜩이는 삶의 기준으로 당당한 내가 되라고 뼈와 피가 되는 이야기를 되돌려 준다. <BR> <BR> 1권에서는 누구에게나 말할 순 없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민들을 담고 있다. 사랑 편에서는 연애를 시작하는 것조차 어려운 연애 초보의 고민부터 조건 앞에서 결혼을 망설이는 사람, 오랜 연애를 해 온 사람들까지.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들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말해 준다. <BR> <BR> 몸 편에서는 몸을 생각할 때, 우리가 흔히 고민하게 되는 성性과 관련된 사연들부터 시작해서 정신과 이분해 생각되는 몸 자체에 관한 깊은 성찰들까지 고루 다루고 있다. 그의 통찰은 지금 자신의 몸을 긍정하게 하고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긍정하게 만든다. <BR> <BR> 고독 편에서는 우리가 고독하고 외로운 이유를 이야기한다. 고독하지 않기 위해 세상에 몰입해야 하는 이유와 몰입을 위한 방법들도 함께 이야기한다. 또한 고독이 궁극적으로 벗어나야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전략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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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4

프롤로그 | 다상담의 진화에 관하여 10

<사랑>
강의

잔인한 만큼 사랑한다 26
사랑은 둘의 경험이다 33
이타심은 이기심이다 39

상담
상처받을까 두려워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 45
그 사람 앞에 서면, 작아지고 마는 당신 49
사랑의 징조 54
괜찮은 사람은 다 애인이 있다? 55
당신의 과거를 참을 수 없는 애인 59
이별한 연인의 연락을 거절하지 못한다면 63
결혼을 위해 필요한 것들? 67
15년 연애 후에 찾아온 것들과 조우하는 법 70
섹스 후에 남는 것들 74

추신
사랑, 목숨을 건 타자에로의 비약
사랑의 역설: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자신을 건네다 83
사랑과 자유의 상관관계 87
불행과 상처의 가능성을 감당하는 용기 89

<몸>
강의

몸과 마음은 함께 간다 96
세계와 관계하는 특이한 물질 100
정신은 보수적이고 몸은 래디컬하다 102
세계에 던져진 악기 하나 104
악기는 기억을 한다 106
악기는 만져 주지 않으면 리셋이 된다 110
금지된 것을 욕망한다 113

상담
외모 콤플렉스, 남을 신경 쓰지 않는 성숙함이 필요하다 116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120
성기에만 집중하는 건 비극과 다름 없다 124
주어진 몸을 긍정하는 법 126
내 몸에 딱 맞는 정신을 남기는 방법 129
양반, 상놈의 몸이 따로 있다고? 133
연주되고 있지 않은 악기 135
꽉 잡아 봐야 안다 138
비교를 한다는 건, 건강하다는 증거다 143
섹스는 관계의 시작이다 148

추신
사랑한다는 것, 몸을 만지고 싶다는 것
만남, 보고 듣는 것 이상의 만짐 160
‘지금 그리고 여기’의 느낌 163
촉각, 다른 존재를 일깨우는 가장 심층적인 감각 166

<고독>
강의

고독, 어른의 증거 172
몰입과 고독의 상관관계 174
세계와의 관계가 붕괴되면, 고독이 찾아온다 177
전략으로서의 고독 180
몰입이 어려운 이유: 몰입을 방해하는 시대 183
몰입의 방법들 187
고독과의 싸움, 세상에의 몰입 191

상담
예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196
나를 사랑하겠다는 비겁한 결심 200
가출하세요 208
나이는 필요 없다 213
몰입은 원래 피곤하다 218
나는 누구? 여긴 어디? 221
왜 그딴 거에 몰입하냐고? 227
몰입과 집착의 차이 229
몰입과 쾌락의 상관관계 230
‘왜 사나?’라는 질문이 들 때 236

추신
거울을 깨자, 그러면 고독에서 벗어나리라!
내가 나임을 확인하는 방법 243
거울을 통해 만들어지는 나 245
거울로 나를 볼 것인가, 타자를 통해 나를 볼 것인가 249

에필로그
사랑, 손이 데어도 꽉 잡아야만 하는 것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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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강신주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인문학을 종횡하며 끌어올린 인문 정신으로 어떤 외적 억압에도 휘둘리지 않는 힘과 자유, 인간에 대한 사랑을 쓰고 말해왔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비상경보기』,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의 감정수업』, 『김수영을 위하여』, 『상처받지 않을 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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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
마술하는 야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지금, 현재를 잡고 살고 있는지,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지, '나'를 보고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6년여전에 처음 팟캐스트를 통해 강신주 씨의 이야기를 듣고 곧이어 출간한 책을 읽고 6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봤다. '안정'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지난 6년의 삶은 그닥 나쁘지 않았다. '삶' 이라는 관점을 들이대보면 아직 물음표가 더 큰 것 같다. 계속해서 여러 사람과 부대끼며 살고 싶은데, 계속 내 안의 벽을 만들어 그 안에 숨는 내가 보인다. 무모하지만 책을 단 한줄로 줄여보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현재를 잡으며 살아가라.' 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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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사랑, 몸, 고독에 관해서 강신주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쓰여진 책이다. 구성은 (강의 - 상담 - 추신)의 형식으로 '현실 철학책' 아니 '실전 철학책'인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죽은 철학책'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현실에 적용가능한 내용들이라서 더더욱 좋았다. 그리고 나머지 2편, 3편도 마저 읽을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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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오케스트라에서 나의 옆에 앉으신 분이 들고 있던 책. 그때 본 책 표지가 머릿속 장면에 남아있었는지, 도서실에서 책을 훑어보는데 눈에 한번에 띄더라. 가볍게 읽기 좋다. 그러나 작가가 자신의 견지를 뾰족하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대신, 좁다. 그러니까 이건 '강신주'라는 사람의 생각인 것이지, '일반론'으로 생각하며 읽어서는 다소 편협해지거나 정작 나의 상황으로 가지고 오는데에 실패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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