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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24세였던 임금 선조를 위해 저술되었지만, 율곡 자신도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학문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책이다. 그만큼 이 책은 성학의 이름 아래, 선진유학을 위시해 성리학에 이르기까지 유학의 모든 내용을, 성현들이 말한 바를 따라 잘 요약하고 있다. 크게 5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1편은 통설로서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는 본론을 이루는 수기, 정가, 위정의 도를 총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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