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인지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이 밝혀낸 이론을 통한 과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실제 수천 명의 학생 및 직장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축적된 실전적 노하우가 함께 녹여져 있다. 공부의 본질에 그 어떤 책보다 가깝게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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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완벽한 공부법 (모든 공부의 최고의 지침서) 내용 요약
고영성과 신영준이 공저한 완벽한 공부법은 2017년 로크미디어에서 출간된 자기계발서로, 단순한 시험 기술을 넘어 삶 전반에 걸친 공부의 본질을 탐구한다. 📚 이 책은 교육학, 인지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 과학적 이론과 수천 명의 학생 및 직장인과의 상담 경험을 결합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고영성은 독학으로 인문사회학 전문가가 된 인물이고, 신영준은 싱가포르국립대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연구자다. 이들의 상반된 배
이 책은 3년 전 즈음에 사서 이제 3-4번째 읽는 것 같다. 그런데, 매번 그 때 보이지 않던 내용들이 보인다. 지금은 아직 내가 나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건 아니다. 아이의 공부를 위해 어떤 환경을 구축하며 도와줄 수 있을까 해서 다시 꺼내 읽기 시작했다.
p. 78
지식의 저주 :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칠 때 학생들이 모른다는 것을 망각한 상태에서 티칭하면 흥미를 읽게 된다. 교사는 이 정도는 알겠지 해서 열변을 토하지만 실제 청강자는 모르는 상태일 경우가 많다.
---> 요즘 둘째 아이와 친구들의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가끔 나의 티칭에 빠져서 이해못하는 아이들을 답답해할 때가 있다. 상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좀 더 큰 그림을 못보고 아이들을 대했던 것 같다. 좀 더 이성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최대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가르쳐보자. --- +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p. 104
기억전략1 : 시험효과
시험은 자신의 메타인지를 향상시켜주고, 시험은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다.
---> input도 중요하지만, 빠르게 적재적소에 꺼내쓸 수 있는 output에 대한 연습도 너무 중요하다. 그리고 output의 횟수가 반복될 수록 기억은 더 선명해지고 기억은 더 단단해지는 듯 하다.
p. 166
자율성과 내재적 동기
인간은 선택권을 갖고 의사결정 하는 것이 내재적으로 동기화되었기 때문에 다른 모든 욕구가 충족된다 해도 의사결정에 대한 기회가 없다면 만족하지 않는다. 즉, 자율성 자체가 내재적 동기의 핵심이다.
공부에 있어서 자에게 선택권이 있고, 자신을 스스로 통제한다고 믿으며, 자율감을 느끼는 것은 동기부여에 매우 중요하다.
----> 아이들의 학습을 결정할 때 얼마나 많은 자율의지를 부여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