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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려 하는가 (기억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25가지 사색)
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웅진윙스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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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15-02-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일본의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알기 쉬우면서도 논리적인 글쓰기를 개척한 에세이스트로도 유명한 도야마 시게히코 교수가 기억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망각에 대한 25가지 사색을 전한다. ‘망각론’의 전문가인 그는 기억에 대한 불필요한 집착에서 시작해, 망각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망각의 가치와 효용성에 대해 부드럽되 힘이 있고, 위트 넘치되 진지한 이야기를 전한다.<BR> <BR> “인간은 늘 지식과 감정, 욕망, 이해관계에 얽매여 있다. 이런 얽매임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인간은 자유로워질 수 없으며, 끊임없이 우리를 속박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끊임없이 발목을 잡는 과거의 기억, 불쑥불쑥 차오르는 부정적인 감정, 그리고 아무리 채워 넣어도 만족을 모르는 욕망.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망각처럼 훌륭한 도구는 없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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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기억해야 할 것은 망각 속에서 발견된다

1장. 망각이란 무엇인가
완벽한 소멸인가 또 다른 생성인가


:: 완벽하게 잊는 것이 망각은 아니다
::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어야 할까
:: 좋은 것만 남기고 나쁜 것은 버린다
:: 기억은 끊임없이 모습을 바꾼다
:: 잘 기억하려면 먼저 잘 잊어야 한다

2장. 비울수록 채워지는 망각의 역설
비움으로써 채우고 잊음으로써 기억한다


:: 머릿속 쓰레기도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 버릴수록 늘어나는 지식의 신비
:: 망각은 기억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적이다
:: 부지런한 공부벌레보다 게으른 베짱이가 돼라
:: 잠잘 때 우리의 뇌는 새롭게 태어난다
:: 한우물만 파다가 낭패를 본다
:: 오늘의 걱정을 내일로 미루자

3장. 망각, 창조적 사고로 가는 가장 빠른 길
지식보다 강한 것은 유연한 사고다


:: 배를 비울수록 머리는 채워진다
:: 창조적 사고력이 좋아지는 때와 장소는 따로 있다
:: 놀지 않는 아이는 바보가 된다
:: 벼락치기의 장점과 단점
:: 시간에게 시간을 주어라
:: 기록은 결코 기억보다 강하지 않다
:: 하나는 너무 많다

4장. 망각, 자유로운 삶으로의 초대
보다 나답게 보다 자유롭게


:: 능숙하게 잊어버리는 사람의 행복
:: 적이 없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적이다
:: 머리와 가슴은 가벼울수록 좋다
:: 감정의 씻김굿, 카타르시스
:: 과거는 기억과 망각이 만들어낸 편집본이다
:: 추억이 한편의 아름다운 시가 되는 이유

맺음말 망각을 통해 우리는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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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도야마 시게히코
1923년생으로, 95세가 넘은 지금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전공인 영문학을 비롯해 언어학, 수사학, 교육론, 의미론, 저널리즘론 등을 연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최고의 이론가로 인정받아 ‘지(知)의 거인’으로 불린다. 도쿄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영어청년>의 편집장을 거쳐 도쿄교육대학 조교수, 오차노미즈여자대학과 쇼와여자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가장 알기 쉬우면서도 논리적인 글쓰기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수필가와 평론가로서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무려 30년 동안이나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사고 정리학》을 비롯해 《망각의 힘》, 《왜 나는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려 하는가》, 《나는 나이 들었다고 참아가며 살기 싫다》, 《생각의 틀을 바꿔라》, 《자네 늙어봤나, 나는 젊어봤네》 등이 있으며 150여 권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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