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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망'이라 말하지만, 꼭 그렇지만 않은 삶들에게
웃픈 이야기로 인생의 매를 버틸 맷집을 키워주는 책

망원동 브라더스 (김호연 장편소설,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김호연 지음
나무옆의자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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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루저
#소설
#술
#옥탑방
#인생
#즐거움
#청춘
#한잔하고싶어지는책
344쪽 | 2013-07-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김호연 장편소설. 이렇게 유쾌하다면 루저로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연체된 인생들, 찌질한 네 남자가 코딱지만 한 망원동 옥탑방에서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다. "개인이란 없다! 우리는 우리를 간섭한다." 대책 없는 포 트러블 브라더스가 뒤죽박죽 뒤엉켜 펼치는 고군분투 인생 재기 프로젝트.<BR> <BR> '나'는 35세의 무명 만화가. 현재 마땅한 일감이 없는 '사실상 백수'로 서울 망원동의 8평짜리 옥탑방에 살고 있다. 어느 무더운 여름, 망원동 옥탑방은 방주인인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20대 만년 고시생 '삼척동자', 30대 백수 '나', 40대 기러기 아빠 '김 부장', 50대 황혼이혼남 '싸부'가 함께 지내는 공간이 된다. <BR> <BR> 거기다 집주인 60대 '오지랖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10대 '자퇴생'까지 내 옥탑방을 들락거린다. 여름의 끝. 인구밀도가 극단적으로 높은 망원동 옥탑방은 그야말로 불지옥이자 세대별 문제 남성들이 종류별로 진열된 장소가 되었다. <BR> <BR> 오갈 데 없는 루저들, 언제 파산할지도 모르지만 대책 없이 느긋하기만 한 인생들, 하지만 그들 사전에 포기란 없다. 느릿느릿 가도 멈추지 않는다. 이곳 망원동 옥탑방의 네 남자는 두 계절 동안 8평 좁은 공간에서 지지고 볶으며 좌절과 재기, 격려와 배신, 여행과 추억, 사랑과 우정을 나눈다.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나름 자기 몫의 삶을 꾸려가며 재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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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김 부장 귀국하다
버진아일랜드는 어느 바다에 떠 있는가?
슈퍼할아버지의 펀치 콤비네이션
인생은 타임
싸부와의 재회
가깝고도 먼, 망원과 홍대 사이
펭귄 아빠, 나 이거 된다고 봐
덕이 있는 자는 결코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으니……
떴다! 삼척동자
아귀찜과 데킬라
어쨌거나 날씨는 한결 시원해지고 있으니
추석
마감, 그녀
달려라, 해장마차!
소파와 욕조
굿바이, 망원동
댄싱 인 더 옥탑
침대에서 통성명하기
망원동 브라더스
11월의 비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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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호연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시나리오 작가, 만화 기획자, 출판 편집자를 거쳐 2013년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로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망원동 브라더스』는 이후 연극으로 무대에 올려져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화 예정이다. 또 다른 장편소설로 <연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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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The reade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찌찔한 인생을 사는 4인방이 지지고 볶으며 사는 이야기. 따뜻한것 같으면서도 허세 가득하고 별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의 전형도 보여주고.. 그냥 마이너 주말 드라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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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하는 야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사람끼리 부대끼며 사는 그들을 보니 부러웠다. 역시 사람이란 혼자보단 함께 살아야 하는 존재들이다. 인문 철학 책만 뒤적거리다가 소설을 보니 페이지가 잘 넘어가서 좋더라. 책을 볼 때 주로 머리만 썼는데 이 책은 감정을 움직였다. 그래서 소설이 좋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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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lrar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웃음과 감동이 있는 책이다^^ 망원동에 오래 살았던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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