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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내 몸을 바꾸는 에로스 혁명)
고미숙 지음
북드라망
 펴냄
13,500 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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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12-08-3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으로,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의 개정증보판. 사랑과 연애가 대상이나 매뉴얼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기술’에 대한 문제임을 현 세태를 통해 조목조목 살피며, 서양과 동양의 철학 및 동양의학을 넘나드는 인문학적 성찰로, ‘사랑’이 곧 ‘운명애’의 문제임을 드러내고 있다. <BR> <BR> “세상에는 사랑을 나눌 수 없을 만큼 나약한 존재도 없고, 사랑이 필요 없을 만큼 강한 존재 또한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사랑과 연애가 단순히 감정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는 몸적·우주적 사건이며, 그렇기에 사랑 또한 생로병사를 겪는다고 한다. 생애에서 가장 열렬한 사건인 이 사랑과 연애를 제대로 겪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튼튼히 서야 하며,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과 삶에 대해 반드시 열렬히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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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판에 부쳐_다시, 사랑하라, 두려움 없이!
초판 머리말_사랑하라, 두려움 없이!

프롤로그 _ 사랑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테제12
테제 1: “사랑하는 대상이 바로 ‘나’다!” |테제 2: “실연은 행운이다!” |테제 3: “에로스는 쿵푸다!”

1부 오만과 편견, 사랑과 성(性, sex)에 대한 -> 21
대한민국은 연애공화국이다? 24
장면 1 : ‘선수’들의 ‘비열한 게임’ │장면 2 : 순정파들의 ‘유치한 망상’ │장면 3 : ‘솔로’천국, ‘커플’지옥?
지독한 이분법들 37
순정 아니면 냉소 │‘쿨’하거나 미치거나 - 선수 아니면 스토커 │사랑과 섹스 - 가깝고도 먼 사이 │차거나 차이거나
불멸의 판타지 -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53
‘반쪽이’는 없다! │슬픈 것은 영원하다? │미덕의 불운 │추억과 몽상 사이
사랑엔 공부가 필요없다? 69
매뉴얼만 있으면, 만사 OK! │유치할수록 진실하다? │연애는 혁명의 걸림돌!
사랑, 삶을 망각하다 !- 권태 아니면 변태 80
세태톡톡 84 │ 화보 9 1

2부 청춘의 ‘덫’- 국가와 가족, 학교, 그리고 쇼핑몰 -> 95
20세기와 욕망의 배치 9 8
‘이팔청춘’은 어디로? │국가경쟁력은 욕망을 잠식한다!
집과 학교, 시설 좋~은 ‘감옥’1 0 4
가족, 치명적인 유혹! │엄마의 ‘늪’ │덧달기: ‘곽탁타’의 나무 기르는 법 │연애는 드라마로, 섹스는 포르노로
쇼핑몰, 욕망을 집어삼키다 118
자동차와 성욕 │‘절.차.탁.마.’- 성형천국의 모토 │덧달기: 환멸의 비애
청년문화가 없다! 133
‘올드보이’ 혹은 ‘간신음허’ 세대 │광장에서 밀실로! │덧달기: 2008 촛불광장과 에로스
세태톡톡 142 │ 화보 146

3부 청춘이여, 욕망하라! -> 151
몸은 ‘답’을 알고 있다!1 54
작업 끝, 선수는 가라! │“네 안에 너를 멸망시킬 태풍이 있는가?” │상상에서 관찰로! │쾌락과 금욕을 넘어│덧달기: 양생 - ‘자유의 새로운 공간’을 향하여!
실연은 없다! 176
고통과 불행은 다른 것이다 │짝사랑, 내공 수련의 찬스! │발원하라! - ‘고양이-되기’
화폐권력에 저항하라 192
‘탈주선’ - 사랑의 본래 면목 │‘쇼’, 하지 마! │소유와 죽음충동
사랑하는 순간부터 책을 읽어라 206
아는 만큼 사랑한다 │사랑은 가도 ‘수학’은 남는 법 │책과 세미나 - ‘질풍노도’의 원천
세태톡톡 218 │ 화보 221

4부 에로스와 ‘운명애’ -> 225
사랑한다면, 삶을 창조하라! 228
루쉰의 ‘사랑법’ │‘창조’의 키워드 - 리듬과 강도
에로스와 유머 238
‘기쁜 능동촉발’ - 스피노자의 지혜 │‘미친’ 사랑의 노래 - 「노처녀가」
무상성, ‘불멸’의 진리 247
사랑도 ‘생로병사’를 겪는다 │ 지나간 것은 지나가게 하라 │운명애(Amor fati)- 운명은 ‘용법’이다!
화보 265

에필로그_ 천 개의 사랑, 천 개의 길 268
“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다” |코뮌주의자의 사랑법 - 사랑과 우정 ‘사이’ |도와 에로스 - 사랑에 관한 ‘우주적’ 농담|사랑하라, 두려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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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고미숙
고전평론가. 40대 이후 지식인 공동체 활동을 해왔고, 현재는 인문의역학연구소 ‘감이당’을 기반으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공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글쓰기 수련을 통해 몸과 삶을 바꾸는 대중지성의 코뮤니타스를 실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열하일기 삼종 세트를 비롯하여, 동의보감을 리라이팅한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와 그 속편으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가 있다. 최근 일련의 활동을 대표하는 책으로 ��낭송의 달인 호모큐라스��와 ��고미숙의 로드 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가 있으며, ‘몸과 우주’라는 키워드로 정치경제학의 테제와 담론을 새로이 분석하고 비전을 탐색한 책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니까��, 루쉰의 생애와 글쓰기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평전 ��루쉰, 길 없는 대지��(공저)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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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정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사랑은 끝없이 변화하는 흐름이요 운동이라는 것, 그래서 무조건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 이것을 간과하고 어느 한 지점에 머물러 있고자 할땐 삶도, 사랑도 가차없이 소멸되고 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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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사랑을 받는 수동적인 '나'가 아닌 사랑을 하는 주체적인 '나'가 되기 위해 읽어볼 만한 책. 충동에 끌려다니지 않으면서 욕망을 억업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배려 기술 터득하기. 사랑에 있어서도 '내가 나의 운명에 어떻게 개입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만 한다는 책. 사랑이 힘든 사람. 사랑에 아파한 적 있는 사람. 지금 현재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도 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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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몇년전 2월 23일, 누군가 나에게 추천했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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