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 전기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은이), 박광순 (옮긴이) 지음 | 종합출판범우 펴냄

갈리아 전기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2,000원 10% 10,8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6.2.5

페이지

330쪽

상세 정보

로마사뿐 아니라 서양사에 한 획을 그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그는 로마 제일의 정치가이자 전쟁 영웅이면서 전장에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은 문사이기도 했다. 그가 남긴 책 가운데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8년간의 갈리아 전쟁을 기록한 <갈리아 전쟁기>와 원로원의 명령을 거부하고 루비콘 강을 건넘으로써 시작된 로마 내전을 기록한 <내전기> 단 두 권 뿐.

특히 <갈리아 전기>는 격렬한 전투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생동감 있는 묘사로 전쟁 문학의 명저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기원전 58년부터 51년까지 갈리 족과 로마 사이에 벌어진 전쟁에 직접 참전하고 지휘, 승리로 이끈 장군이 직접 전쟁 경험을 들려주는 흥미로운 기록이다.

살 곳을 찾아 침입해 들어온 이민족들에 맞서, 카이사르 자신이 직접 군사들을 독려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이를 통해 후세 서유럽의 역사를 연 것으로 평가받는 카이사르가 위기를 기회로 바꿈으로써 로마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닉네임vqZ1yA7b님의 프로필 이미지

닉네임vqZ1yA7b

@cpu8e8dy

  • 닉네임vqZ1yA7b님의 갈리아 전기 게시물 이미지

갈리아 전기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은이), 박광순 (옮긴이) 지음
종합출판범우 펴냄

읽었어요
4시간 전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로마사뿐 아니라 서양사에 한 획을 그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그는 로마 제일의 정치가이자 전쟁 영웅이면서 전장에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은 문사이기도 했다. 그가 남긴 책 가운데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8년간의 갈리아 전쟁을 기록한 <갈리아 전쟁기>와 원로원의 명령을 거부하고 루비콘 강을 건넘으로써 시작된 로마 내전을 기록한 <내전기> 단 두 권 뿐.

특히 <갈리아 전기>는 격렬한 전투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생동감 있는 묘사로 전쟁 문학의 명저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기원전 58년부터 51년까지 갈리 족과 로마 사이에 벌어진 전쟁에 직접 참전하고 지휘, 승리로 이끈 장군이 직접 전쟁 경험을 들려주는 흥미로운 기록이다.

살 곳을 찾아 침입해 들어온 이민족들에 맞서, 카이사르 자신이 직접 군사들을 독려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이를 통해 후세 서유럽의 역사를 연 것으로 평가받는 카이사르가 위기를 기회로 바꿈으로써 로마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