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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3.1.25
페이지
180쪽
상세 정보
복잡한 문제 해결과정일수록 해결보다 문제 정의가 더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먼저 인식하고 그것을 분명하게 정의하는 것이 진정한 문제 해결 능력이며 창의적 문제 해결의 기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6가지 질문은 해결해야 할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문제해결 상황에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갈 지혜와 시야를 넓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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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킥
@gpwff8qdjeud
대체 뭐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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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복잡한 문제 해결과정일수록 해결보다 문제 정의가 더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먼저 인식하고 그것을 분명하게 정의하는 것이 진정한 문제 해결 능력이며 창의적 문제 해결의 기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6가지 질문은 해결해야 할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문제해결 상황에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갈 지혜와 시야를 넓혀준다.
출판사 책 소개
도요타(TOYOTA) 생산시스템을 완성한 오노 다이이치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왜’를 다섯 번 반복해 보라고 얘기한다. 문제의 현상이 아니라 근원에 도사리고 있는 게 뭔지 이해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이 단순해 보이지만, 이러저런 해결책을 내놓으며 아무리 애를 써 봐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많다. 또한 어떤 문제는 그 프로그램을 사용할 사용자냐, 발주 책임자냐, 의사 결정권자냐, 프로젝트 진행자냐 하는 각각의 처지에 따라 원하는 사항도, 해결책도 다르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점들을 짚어주고 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어떻게 ‘발견’해야 하고, 그게 누구의 문제인가를 곰곰이 생각하게 해주고,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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