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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생긴 일
귀뒬 지음
문학동네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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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쪽 | 2004-07-29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평범한 중학생 기욤은 매일 밤 도서관으로 달려가는 신비로운 소녀 이다를 사랑한다. 어느 날 밤 그녀를 따라간 기욤은 이다가 자신이 사는 맞은편 건물에 사는 할머니의 소녀 시절 환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기욤은 작가가 되고 싶어한 이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마법의 책을 찾아 책 속 여행을 떠난다.<BR> <BR> 기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홍당무>, <레 미제라블>, <어린 왕자>의 주인공을 만나 좌충우돌 모험을 벌인다. 책읽기를 제일 지루하게 여긴 기욤은 모험을 통해 책을 읽는 일이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것임을, 특히 청소년기에 읽는 책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BR> <BR> 기욤은 책읽기뿐만 아니라, 글쓰기에 대해서도 배운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쓴다는 것은 '나'를 새롭게 구성하고 성숙시키는 한 방법임을 보여준다. 책의 표지는 상상의 세계로 통하는 통로이며, 그 세계는 꽃과 분수로 가득찬 황홀한 정원이다. 1996년 크로노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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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귀뒬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난 나는,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어린 시절부터 소설 몇 십 편을 쓰면서 꿈은 더욱 구체화됐죠. 중학교 3학년 때 첫 책이 나왔고 그 뒤로 쉬지 않고 썼어요. 내가 사십 년 만 늦게 태어났더라면 이 책의 주인공이었을 수도 있었죠. 어릴 때 나는 ‘유령’과 자주 놀던 아이였거든요. ‘유령’이 집 다락방에 나타난다고 굳게 믿었답니다. 『못생긴 사춘기』 속 유령 이야기는 대부분 자전적이고 나머지는 청소년들을 주의 깊게 관찰해서 썼어요. 요즘 청소년들이 우리 때와는 취미, 음악 등 취향이 다르지만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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