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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고독으로부터 찾는 해답)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고려대학교출판부
 펴냄
7,000 원
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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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쪽 | 2006-07-2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릴케가 한 젊은 습작시인에게 보낸, 시와 시인에 관한 성찰을 담고 있는 편지들을 묶었다. 그간 여러 번역본들을 통해 소개되어 왔지만, 편지의 수신자인 '젊은 시인'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라는 인물에 대해 밝히고 있는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김재혁 교수가 새롭게 번역하고 해설을 붙였다.<BR> <BR> 1902년 스무 살이 채 되지 않은 한 시인 지망생이 자신의 습작시들과 함께 속내를 털어놓는 한 통의 편지를 28세의 시인 릴케에게 보낸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 간의 편지는 1908년까지 지속되었다. 릴케 사후인 1929년,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는 릴케로부터 받은 편지들 가운데 10통을 골라 책으로 묶어 펴냈다.<BR> <BR> 이 편지들에서 드러나는 릴케는 한 선배 시인으로서의 조언자이지만 또한 자신의 문학, 시에 대하여 진솔하게 고백하는 친구이기도 하다. 릴케는 '젊음'과 '시'라는 주제와 더불어 사랑과 성, 고독, 죽음, 예술, 나아가 인간의 존재 이유에 대한 문제들을 개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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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

첫 번째 편지
두 번째 편지
세 번째 편지
네 번째 편지
다섯 번째 편지
여섯 번째 편지
일곱 번째 편지
여덟 번째 편지
아홉 번째 편지
열 번째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연보
해설 - 인생의 계절에 따라 읽는 릴케의 편지 / 김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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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라이너 마리아 릴케
1875년 12월 4일 프라하에서 태어난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독일 현대시를 완성한 20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의 시는 인간 실존에 대한 깊은 통찰력, 사물의 본질에 대한 미적 탐구, 인간성을 희구하는 고독, 삶과 죽음에 대한 형이상학적인 사유로 가득 차 있다. 작품집으로 『말테의 수기』, 『기도시집』, 『형상시집』, 『신시집』 등이 있으며 특히 『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는 릴케 예술의 진수로 알려져 있다. 1926년 12월 릴케는 한 여인에게 장미꽃을 꺾어주다가 장미 가시에 찔려 같은 달 29일 스위스 발몽에서 51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릴케의 묘비명에는 그가 장미의 시인이었음을 알 수 있는 글이 새겨 있다.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수많은 눈꺼풀 아래 누구의 잠도 아니고 싶은 바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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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Melod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생일날 받은 문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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