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차 산업 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해서 이것 저것 찾다가 기술사업화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창업을 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충만한다고 해도 3년을 넘기지 못하다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비즈니스로 사업화를 할 수 있는 각종 도구를 제시하고 있는 듯하다.
내가 창업을 하기에는 아이디어가 없으니까 아직은 크게 도움은 안되겠지만 잘 기억해 둘 필요가 있는 "계곡을 건너는 법"을 익힌 것에 감사하고 싶다.
급변하는 기술의 범람시대.
살아 남아서 성장하고 번영할 도구가 필요하다면 이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