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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꽃
와리스 디리 지음
섬앤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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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2005-07-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4년 '올해의 여성' 사회(인권)상을 수상한 슈퍼모델 와리스 디리의 수기. 아프리카 사막의 유목민 소녀가 세계적인 슈퍼모델, 유엔 인권대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모델이자 유엔의 특별사절로 전 세계를 누비며, 또렷하고 열정적인 목소리로 인권을 수호하는 그녀의 모습은 자유롭고 아름답다.<BR> <BR> 변변한 옷은커녕 신발 한번 신어보지 못하고 맨발로 초원을 뛰어다니던 흑인 소녀 와리스 디리. 문명과는 거리가 먼 소말리아에서 숨 막힐 듯한 삶을 살고 있던 그녀는 열네댓 살의 나이에 가족을 버린다. 낙타 몇 마리에 팔려 나이 든 노인과 결혼해야 하는 현실이 싫었기 때문이다.<BR> <BR> 아버지 몰래 새벽에 집을 나서던 와리스에게는 특별히 준비된 미래와 계획이 없었다. 단지 관습과 전통 앞에 주저앉기에는 너무 어리고 꿈이 많았을 뿐이다. 글자도 모르고 돈 한 푼 없던 와리스는 모가디슈와 런던의 밑바닥 가정부 생활을 거쳐, 결국 패션 계의 검은 신데렐라로 화려한 무대 위에 우뚝 서게 된다.<BR> <BR> '와리스'는 아프리카 소말리아 말로 '사막의 꽃'이라는 뜻이다. 이 책의 주인공 와리스 또한 사막의 그 꽃들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결코 주저앉거나 포기하는 법이 없다. 양을 치며 물과 풀을 찾아 끝없이 대지를 떠 돌던 유목 생활에서 소녀가 터득한 것은 그래도 걸어야 한다는 것,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삶은 그렇게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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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추천사 : 세상을 바꾸는 검은 신데렐라의 생명력
- 책을 읽기 전에
- 어머니께
- 작가의 말

1. 도망
2. 동물과 벗하던 어린 시절
3. 유목민의 삶
4. 여자 되기
5. 결혼 약속
6. 여행길에서
7. 모가디슈
8. 런던행
9. 가정부
10. 마침내 찾은 자유
11. 모델
12. 의사들
13. 여권문제
14. 큰물에서 놀기
15. 다시 소말리아로
16. 빅애플
17. 특별사절
18. 고향생각

- 나를 도와준 사람들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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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와리스 디리
소말리아 출신의 슈퍼모델이자, 유엔의 특별인권대사이다. 아프리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는 FGM 관습을 근절하기 위해 활동해왔으며, '와리스 디리 재단'을 설립하여 FGM 철폐 운동을 위한 후원을 호소하고 있다. 2004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상(The Women's World Award) 시상식에서 '세계 사회상(World Social Award)'을 받았으며, 2007년에는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막의 꽃>, <사막의 새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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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토영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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