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레티우스|아카넷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기원전 1세기에 쓰인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에 본성에 관하여>는 플라톤학파, 아리스토텔레스학파, 스토아학파와 더불어 헬레니즘 시기의 중요한 철학사조인 바로 에피쿠로스학파의 물리학, 우주론, 윤리학을 전해주는 대표적 자료다. 그 과정에서 루크레티우스는 자신의 시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에피쿠로스의 추상적인 논의들에 구체적인 유비와 예시들을 곁들이고 여러 가지 제의와 관습들을 자세히 묘사하면서, 논리 정연하면서도 예술적으로 뛰어난 이 책을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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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루크레티우스의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는 고대 로마 시대의 에피쿠로스 학파 철학을 집대성한 장대한 서사시입니다. 이 책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우주가 신의 창조물이 아니라, 아주 작은 알갱이인 ‘원자’들이 우연히 결합하고 해체되는 과정에서 형성되었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칩니다. 저자는 복잡한 형이상학적 논의를 시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인간이 죽음이라는 거대한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제1권과 제2권에서는 만물의 근원인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