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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더 (마리사 마이어 장편소설)
마리사 마이어 지음
북로드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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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쪽 | 2013-08-2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마존닷컴, 굿리즈 등에서 201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작품으로,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작가 마리사 마이어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동화들을 소재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선보인다.<BR> <BR> 몸의 일부를 기계로 개조당한 소녀인 신더는 의붓어머니와 의붓자매들, 안드로이드 이코와 함께 시장 구석에서 정비공으로 일하고 있다.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 레투모시스에 대한 불안과 곧 다가올 축제에 대한 기대로 나라 전체가 들썩이던 어느 날, 신더의 정비소에 동방연방의 황태자 카이토가 갑자기 찾아온다. 최고의 정비공으로 알려져 있는 신더에게 안드로이드의 수리를 부탁하러 온 것이다. <BR> <BR> 갑작스러운 황태자의 방문에 당황하는 신더와 정비공이 또래의 소녀라는 사실에 놀라는 카이토. 모든 소녀들의 이상형이자, 머지않아 황제의 자리에 오를 예정인 카이토 황태자. 의외로 소탈한 그의 모습에 신더는 자기도 모르게 이끌린다. 하지만 인간 취급조차 받지 못하는 사이보그인 자신의 처지와 알 수 없는 불길한 예감에 신더는 설레는 마음을 다잡고 안드로이드의 수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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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리사 마이어
1984년 미국 워싱턴 주 터코마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태어나 처음 내뱉은 단어 중 하나는 ‘이야기’였다. 그 후로 수많은 이야기를 보고, 듣고, 읽으며 자란 마리사 마이어는 열네 살 때 쓴 <세일러 문> 팬픽션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일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대학교 졸업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기 시작한 그녀는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계속하던 중 2012년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신더』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신더』는 그 독창적인 세계관과 매력적인 주인공, 가슴 설레는 로맨스로 인해 전 세계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호평을 얻었고, 이후 『스칼렛』과 『크레스』, 『윈터』에 이르기까지 그 인기를 이어가면서 단숨에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현재 마리사 마이어는 남편과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고향인 터코마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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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6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신더> 완독! -후기 원래 앞의 이야기를 알았기 때문에 가장 궁금한 건 그 전의 이야기였다. 이 책 역시 나의 기대감을 기대 이상으로 충족시켜 주었고, 많은 시간을 들여서 완독할 만한 가치가 있었던 책이다. <루나 크로니클>은 생각 보다 인물의 표현이 세심했다. 그래서 더욱더 실감이 나고 재미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전체적인 이야기로도 다른 책은 뭔가 생뚱맞게 갑자기, 운명처럼 무언가가 일어나는데 이 책은 모든 인물과의 연관이 있었다. 그래서 머릿속에 떠돌아다니던 <루나 크로니클>의 이야기가 정리되는 느낌도 상당했다. '사이보그'라는 단어가 이렇게 많았던 책은 내 인생에서 이 책이 처음이었지만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모든 설정에 이유가 있는 것도 좋았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스토리가 이어지는 책도 있지만, 그게 필요한 이유가 있어서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은 것 같다. 원래는 <신더>, <스칼렛>, <크레스>, <레바나>를 비롯한 아직 읽지 못한 <윈터1>, 그리고 <윈터2> 모두 아무 연관 없는 책인 줄 알았다. 오로지 보라돌이 님의 추천을 받고 읽은 책이니까. 하지만 모두 이야기가 이어진 책이었고, 그 이야기릉 모두 이을 수 있었단 것에 더 신기함을 느끼기도 했다. 이제 남은 책이 2권밖에 없어다는 생각에 너무 아쉬웠다. 그러면서도 <윈터>는 또 어떤 이야기로 장식될지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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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210121] 신더(루나 크로니클1) 완독 별점: 4.5/5 후기: 신박하다.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한 동화인 신데렐라를 sf소설로 각색했다. 처음에는 조금 루즈한 감이 있었다. 하지만 읽다보니 몰입되고 신더의 처지에 공감하게 되었다. 인간들 사이에서 어릴 적 사고로 인해 사이보그로 개조된 뒤 법적 후견인에게 학대받으며 신베이징에서 가장 유명한 정비공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도중 신베이징에 남는 것은 죽음뿐이라는 질병이 닥치게 되고 동생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이 신베이징의 황태자 카이토가 그녀에게 정비를 맡기며 그와 가까워지게 된다. 이 책 ‘신더’는 카이토와 신더, 그리고 루나인을 둘러싼 이야기이다. 글의 짜임새도 대단하고 스토리 또한 유하게 잘 흘러가는 것 같다. Sf소설이기는 하지만 픽션 내용이 훨씬 많아서 sf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법한 소설이다. 시리즈이다보니 이 책의 끝맺음은 깔끔하지 못하다. 하지만 아직 1권인 만큼 후속작들을 위한 여러 떡밥들도 뿌려져 있고 영화같은 전개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 같다. 사이보그인것으로 인해 소외받으며 살아가는 정비공 신더의 이야기. Sf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각색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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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토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신더는 사이보그,입양아라는 점이 자신의 삶에 여러모로 걸림돌이 되는 것을 항상 인지했다. 그래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당당하게 행동했다. 그러나 뒤늦게 자신에 대한 또다른 정체가 드러나고, 카이토 황태자를 향한 사랑이 거짓으로 의심받는 상황이 펼쳐졌다. 신더는 순간 무너져 내렸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단점들이 어떤 것인지,삶에서 어떻게 장애물이 되는지 예상할 수 있지만 가끔은 새로운 단점을 발견하기도 하고,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곳에서 걸려 넘어질 때도 있다. 그래서 마음 아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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