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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니시자와 야스히코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5,000 원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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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2014-02-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일곱 번 죽은 남자>, <그녀가 죽은 밤>의 작가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미스터리 소설.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주로 SF적 설정을 본격 미스터리에 융합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일곱 번 죽은 남자>는 SF계열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비SF 계열로는 <그녀가 죽은 밤> 등의 '닷쿠 & 다카치'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에도 작가의 스타일이 복합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BR> <BR> '학교' 현관을 나서면 눈앞에 널찍한 대지가 펼쳐진다. 황야를 좌우에 두고 포장된 외길이 저 멀리 지평선을 향해 뻗어 있다. 눈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하나도 없다. 집 한 채도 서 있지 않거니와 나무 한 그루도 없다. 제일 가까운 마을까지 도대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상상도 가지 않지만 자동차가 없으면 오갈 수 없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이렇듯 '학교' 배경은 외딴 섬처럼 고립무원이다. <BR> <BR> 이 이상한 '학교'에서 여섯 명의 학생과 세 명의 어른이 생활한다. 주인공은 마모루란 이름의 '나'이며, 스텔라, '시인', '여왕님', '신하', '중립'’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친구들이 있다. 여기에 '교장 선생님', '사감', 코튼 부인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보살핀다. '학교'에서는 오전에는 기초 학습을 하고, 오후에는 실습이라는 이름의 추리게임을 조별로 진행한다. 여섯 명의 학생들은 무엇을 위해 여기에 모여 있는 걸까? <BR> <BR> 수상한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 '학교' 및 '학교' 시설은 물론이고,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의 정체 역시 불분명하다. 사다놓은 과자가 방에서 사라진다든지, '교장 선생님'이 남들 모르게 자동판매기에 물건을 쟁여 넣는다든지. 학생들은 '학교'의 정체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여기에 한 명의 침입자인 신입생이 오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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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 Ⅹ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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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니시자와 야스히코
1960년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미국 에커드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에서 대학교 조교, 고등학교 강사 등으로 일하면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90년 『연쇄살인』으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작품을 눈여겨본 시마다 소지의 추천을 받아 1995년에 『치아키의 해체 원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SF적 설정인 ‘시간 루프’를 미스터리에 도입한 세 번째 작품 『일곱 번 죽은 남자』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미스터리 작가로 크게 이름을 알렸다. 이 작품은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올랐으며, 니시자와 야스히코가 다른 장르의 독특한 설정을 도입한 본격 미스터리 작가라는,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격전이의 살인』은 작가의 특징과 작품 성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SF를 가미한 초현실적인 설정,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롤러코스터식 추리, 혼돈의 열쇠를 푸는 듯한 매혹적인 퍼즐 요소 등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다.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자신만의 장인정신과 고집으로 본격 미스터리 분야에서 신경지를 개척하려는 노력을 계속하면서 색깔이 강한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데뷔작인 『치아키의 해체 원인』과 대표작 『일곱 번 죽은 남자』를 포함해 『그녀가 죽은 밤』『맥주 별장의 모험』『어린 양들의 성야』『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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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감자튀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이 작가의 책은 이게 3권째. 다 독특하고 재밌다. 특이하고 기발한 발상이 흥미로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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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ㅎ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마지막반전이대단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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