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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세상을 이끄는 0.1%의 생각단련 프로그램)
데이비드 A. 화이트 지음
카시오페아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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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4-0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노스웨스턴 영재학교와 시카고교육청의 철학 교과서이다. 단순히 철학자의 이름과 사상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의문을 갖는 습관을 기르고 철학자처럼 똑똑하게 생각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짧은 철학자의 경구를 이용하여 십대가 가장 관심을 두는 일상적인 주제부터 시작한 질문은 윤리학과 인식론 형이상학을 거쳐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논리학까지 다가간다.<BR> <BR> 이 책은 철학의 대표적인 4가지 영역 윤리학(가치), 인식론(인식), 형이상학(실재), 논리학(비판적 사고)을 다룬다. 먼저 ‘친구와 친구가 아닌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나 ‘노는 것이 공부하는 것보다 행복할까?’와 같은 직접적인 사회적 관계를 다루는 ‘가치’에서 시작하여, ‘인간은 어떻게 인식하는가?’, ‘진실이란 무엇인가?’라는 추상적인 주제로 넘어간다.<BR> <BR> 질문과 그에 얽힌 철학자의 생각을 읽고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철학의 개념과 역사를 한 권에 끝내게 된다. 학생들이 철학적 개념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이 책을 통해 윤리학, 인식론, 형이상학, 논리학의 영역을 순서대로 알게 되어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개괄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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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철학자처럼 똑똑하게 생각하는 법
프롤로그 의문을 갖는 데서 철학은 시작된다

제1부 가치
질문 1 나는 정의로운 사람일까? 20
질문 2 친구와 친구가 아닌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25
질문 3 노력은 보상받아야 할까? 30
질문 4 우리를 괴롭히는 사소한 문제를 내버려 두어야 할까? 35
질문 5 남을 꼭 도와줘야 할까? 39
질문 6 노는 것이 공부하는 것보다 행복할까? 44
질문 7 거짓말은 해도 될까? 48
질문 8 폭력도 정당화될 수 있을까? 52
질문 9 왜 우리는 다른 사람과 있을 때 가끔 어색할까? 56
질문 10 우리가 기술을 지배할까, 기술이 우리를 지배할까? 60

제2부 인식
질문 11 사물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까? 66
질문 12 우리의 말은 어떻게 진실이 될까? 72
질문 13 자신의 존재를 의심할 수 있을까? 77
질문 14 숲에 아무도 없을 때 나무가 쓰러지면 그 나무는 소리를 낼까? 82
질문 15 중력의 법칙은 정말로 법칙일까? 86
질문 16 우리가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까? 90
질문 17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 93
질문 18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97
질문 19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알까, 보이는 대로 알까? 102
질문 20 컴퓨터는 생각할 수 있을까? 106

제3부 실재
질문 21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 112
질문 22 우연이라는 게 있을까? 117
질문 23 숫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숫자는 어떻게 될까? 121
질문 24 숫자와 인간은 같은 방식으로 실재할까? 125
질문 25 우리가 시계를 볼 때는 시간을 보는 것일까? 128
질문 26 우주가 빅뱅으로 생겼다면, 빅뱅은 무엇으로부터 생겼을까? 135
질문 27 지금의 나와 5년 전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 142
질문 28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을까? 146
질문 29 모든 사물은 서로 의존할까? 151
질문 30 불가능한 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 154

제4부 비판적 사고
질문 31 왜 말과 글은 중요할까? 162
질문 32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언제나 경청해야 할까? 165
질문 33 사람을 비판해야 할까, 의견을 비판해야 할까? 169
질문 34 ‘왜냐면’이라는 말은 왜 중요할까? 174
질문 35 사건의 원인을 밝히기는 쉬울까? 178
질문 36 많은 사람이 진실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은 진실일까? 183
질문 37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정당할까? 186
질문 38 “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 말은 진실일까 거짓일까? 191
질문 39 논리적이면서 말이 안 될 수 있을까? 197
질문 40 왜 용어를 정의하는 것이 중요할까? 204

부록 철학자가 아니면서 철학을 가르치는 법 _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수업 가이드 212
추천 철학 도서 294 | 용어 해설 301 | 이 책을 교과 과정에 활용하는 법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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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데이비드 A. 화이트
토론토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67년부터 여러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철학과 문학 비평, 교육학 이론 분야에서 6권의 저서와 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영재 교육 Gifted Child Today」지에 철학 및 영재 학생들에 관한 기사를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1985년에는 미국학술단체 협의회에서 연구 장학금을 받아 플라톤 철학에서의 신화의 기능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1993년 이후로는 시카고 교육청, 시카고 링컨파크 고등학교의 국제학위과정, 노스웨스턴 대학 영재교육센터 소속의 영재교육기관과 여러 특수학교에서 철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박사는 드폴 대학 철학과의 겸임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같은 대학의 미국학 과정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의 아내 메리 진 래러비 역시 철학자이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빠보다 훨씬 똑똑한 두 아들 대니얼과 콜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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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소프로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사소한 것들, 당연한 것들, 일상적인 것들에 의문을 가지면서 철학은 시작된다. 진리에 대한 탐구를 멸시하고 답이 정해진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린 주변의 것들에 대해 질문하므로써 스스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십대들이 이러한 시도를 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며, 적당한 교육자가 책을 지도해나간다면 더 효과적일 것이다. 비교적 딱딱하고 이성적인 책이다. #철학 #10대 #질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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