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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더 나은 자본주의를 말하다)
장하준 지음
부키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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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보호주의
#복지국가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자유시장
368쪽 | 2010-11-0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기업은 소유주 이익만 고려하면 되는 걸까?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면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올까? 미국에서 보듯이 경영자들의 보수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것은 그만 한 생산성을 보이기 때문일까? 기업에게 유리한 정책은 국가 경제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까? 정부의 시장 개입과 복지 확대는 경제 발전을 저해할까? 교육을 많이 시키면 나라가 더 부유해질까? 탁월한 경제학자가 없으면 효과적인 경제 정책을 세울 수 없는 걸까? <BR> <BR> 세계적인 경제학자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가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책으로,그 동안 신자유주의를 강력하게 비판해온 장교수의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첫 단행본이다. 책은 우리가 무심코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곤 하는 경제 문제 23가지에 대해 역사적 사실(史實)과 주변 사례(事例)를 가지고 그 이면을 짚어 준다. 영국에서는 책이 나오자마자 아마존 경제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이후 미국, 일본, 러시아, 독일, 네덜란드, 대만, 태국 등 모두 9개국에서 출간 또는 출간이 예정되어 있다.<BR>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img_content/8960511196_01.jpg" border="1" align="center" vspace="10"><br clear=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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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Thing 1
자유 시장이라는 것은 없다

Thing 2
기업은 소유주 이익을 위해 경영되면 안 된다

Thing 3
잘사는 나라에서는 하는 일에 비해 임금을 많이 받는다

Thing 4
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

Thing 5
최악을 예상하면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

Thing 6
거시 경제의 안정은 세계 경제의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Thing 7
자유 시장 정책으로 부자가 된 나라는 거의 없다

Thing 8
자본에도 국적은 있다

Thing 9
우리는 탈산업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Thing 10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가 아니다

Thing 11
아프리카의 저개발은 숙명이 아니다

Thing 12
정부도 유망주를 고를 수 있다

Thing 13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고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Thing 14
미국 경영자들은 보수를 너무 많이 받는다

Thing 15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부자 나라 사람들보다 기업가 정신이 더 투철하다

Thing 16
우리는 모든 것을 시장에 맡겨도 될 정도로 영리하지 못하다

Thing 17
교육을 더 시킨다고 나라가 더 잘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Thing 18
GM에 좋은 것이 항상 미국에도 좋은 것은 아니다

Thing 19
우리는 여전히 계획 경제 속에서 살고 있다

Thing 20
기회의 균등이 항상 공평한 것은 아니다

Thing 21
큰 정부는 사람들이 변화를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Thing 22
금융 시장은 보다 덜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

Thing 23
좋은 경제 정책을 세우는 데 좋은 경제학자가 필요한 건 아니다

결론
저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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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하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래 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고전학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PROSPECT)』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사상가 50인’ 중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사다리 걷어차기』 『쾌도난마 한국경제』 『국가의 역할』 등이 있다. 그의 저작은 36개 언어로 39개국에 출간되었거나 출간될 예정이다. www.hajoonch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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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김지랭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그들은(기득권) 말하지 않는다. 자신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는 그들은 말한다. 우리의 기득권을 위해 복무하라고 너희들은 이렇게 해야되 장교수님은 경제학은 정치의 영역이라고 하시는데 어쩌면 주류경제학 이론은 이데올로기 이자 종교일지도 모른다. 그들의 모순 부조리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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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결국 자유 시장주의자들, 혹은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라 불리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해 온 이야기는 잘해야 부분적으로만 맞고, 최악의 경우에는 완전히 틀렸다는 말이 된다. 이 책에서는 자유 시장 이론가들이 '진실'이라고 팔아 온 사실들이 꼭 이기적인 의도에서 만들어 낸 것은 아닐지라도 허술한 추측과 왜곡된 시각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자 한다. 즉, 자유 시장주의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자본주의에 관한 여러 가지 중요한 진실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내 목적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반자본주의 성명서는 아니다. 자유 시장 이데올로기를 비판한다고 해서 자본주의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수많은 문제점과 제약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는 인류가 만들어 낸 가장 좋은 경제 시스템이라고 믿는다. 그저 지난 30여 년간 세계를 지배해 온 특정 자본주의 시스템, 즉 자유 시장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싶을 뿐이다. 자유 시장 체제가 자본주의를 운영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며, 지난 30년 동안의 성적표가 말해 주듯 최선의 방법은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은 자본주의를 더 나은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만들 방법이 있음을 보여 준다. - P.13~1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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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자본주의 그리고 자유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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