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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 너머 편, 철학,과학,예술,종교,신비)
채사장 지음
한빛비즈
 펴냄
16,000 원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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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지식
#철학
376쪽 | 2015-02-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 세계 편>에 이은 두 번째 책. 이번에 출간한 현실 너머 편은 이제 그 세계를 넘어서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의 영역으로 이어진다. 인문학에 이어 과학과 예술도 필수 지식이 되어가는 지금 이 시대에, 이렇게 어려운 지식의 분야를 쉽게 설명해준다. <BR> <BR> 앞에서 시장과 정부, 보수와 진보, 개인과 전체 등 이분법으로 지식을 구조화했다면, 여기서는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로 지식을 구분해서 보여준다. 어설프게 알고 있었던 철학 상식들, 철학자들, 학창 시절 뭣 모르고 암기했던 과학 지식들, 난해했던 예술 작품들, 막연했던 삶과 죽음 그리고 의식에 관한 문제 등 당신 안에 있던 단편적인 지식들이 드디어 자리를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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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진리
- 진리란 무엇인가
: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며 불변하는 것
- 진리의 역사
: 자연신에서 포스트모던까지

1. 철학
- 세 가지 중심 개념
: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 고대 철학
: 소피스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 중세 철학
: 교부철학, 스콜라철학
- 근대 철학
: 데카르트, 베이컨, 칸트, 니체
- 현대 철학
: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실존주의

2. 과학
- 과학의 역사
: 절대주의에 대한 낙관
- 고대 과학
: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 중세 과학
: 과학의 잠복기와 오컴
- 근대 과학
: 갈릴레이의 지동설 그리고 수학적 근거
- 뉴턴
: 존재에서 관계로, 물리학의 확장
- 아인슈타인
: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반 상대성이론
- 현대 과학
: 결정되지 않은 우주의 미래
- 과학철학
: 과학은 진보하지 않는다

3. 예술
- 예술의 구분
: 시간의 형식을 따르는 예술과 공간의 형식을
따르는 예술
- 예술적 진리에 대한 입장
: 어떤 그림이 훌륭한가

- 고대 미술
: 그리스 미술, 헬레니즘, 로마 미술

- 중세 미술
: 초기 그리스도교 미술, 로마네스크, 고딕
- 르네상스 미술
: 르네상스 양식, 바로크, 로코코
- 초기 근대 미술
: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 후기 근대 미술
: 사실주의와 인상주의
- 현대 미술
: 입체파와 추상미술
- 오늘날의 미술
: 예술의 주체를 흔들다

4. 종교
- 종교라는 진리
: 인간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
- 종교의 구분
: 절대적 유일신교와 상대적 다신교
- 절대적 유일신교
: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
- 상대적 다신교
: 힌두교, 불교, 티베트 불교

5. 신비
- 마지막 여행, 신비
: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 죽음의 순간
: 임사체험에 대한 연구와 철학적 입장
- 죽음 이후
: 죽음 이후의 네 가지 가능성
- 삶
: 통시적 측면에서의 인생과 공시적 측면에서의
의식
- 의식 :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진짜인가
- 의식 너머의 세계
: 알 수 없고 도달할 수 없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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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채사장
2014년 겨울에 출간한 첫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2015년 국내 저자 1위를 기록했다. 차기작으로 현실 인문학을 다룬 《시민의 교양》과 성장 인문학을 다룬 《열한 계단》까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1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책과 동명의 팟캐스트 <지대넓얕>은 장기간 팟캐스트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정치 내용 판도의 팟캐스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2015년 아이튠즈 팟캐스트 1위를 기록,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으로 여전히 지적 대화를 목말라 하는 청취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중이다. 성균관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학창시절 내내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을 정도로 지독하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문학과 철학, 종교부터 서양미술과 현대물리학을 거쳐 역사, 사회, 경제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편력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사회생활을 하며 얻은 경험들은 오늘 그가 책을 쓰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세계에 대한 관심과 탐구가 정리된 결과물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과 《시민의 교양》이었다면, 자아에 대한 탐구는 《열한 계단》으로 정리되었다. 저자는 이제 세계와 자아에 대한 탐구를 넘어 이들의 관계를 다루고자 한다. 그는 말한다. “타인과의 관계는 나에게 가장 어려운 분야다.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나는 내가 외부의 타인에게 닿을 수 있는지를 의심한다. 이 책은 가장 어려운 분야에 대한 탐구 결과이고, 고독한 무인도에서 허황된 기대와 함께 띄워 보내는 유리병 속의 편지다. 이것이 당신에게 가 닿기를.” 관계에 대한 탐구의 결과물인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는 일상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인간사의 문제를 넘어 자아와 타자와 세계의 관계에 대한 심오하고 놀라운 통찰로 우리를 안내한다. 현재는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과 만나며 삶과 분리되지 않은 인문학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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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6
초보독서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ㅇ 소멸할 것 같이 작고 하찮은 인간, 한편으로 무한한 사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인간 ㅇ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무한 우주를 머릿 속에 그려보게됨. 우주의 탄생, 지구와 인류에 이르는 시간여행을 순식간에 하지만 짜임새있는 흐름으로 하게됨 ㅇ 무한 우주지만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존재가 드러나게 한 것은 결국  티끌보다 유한한 인간이라는 점에서 고개를 끄덕끄덕 ㅇ 자아와 세계의 관계, 세계관의 문제를 인류 존재 연후 탄생한 '위대한 사상가'를(축의 시대) 통해 알아갈 수 있음....어떻게 문명이 발생하고 위대한 세계관이 정립되었는지 정돈된 형태로 풀어내는 듯 ㅇ 드문드문 알고 있거나 몰랐던 세계관의 구성내용들(사상, 철학, 종교들 등)을 맥락있게 정리해서 머리속에 흩어져있거나 비어있던 부분을 채우고 입체화 시켜주는 느낌 ㅇ 저자의 결론은 명확. 일원론. 현재 보편화된 이원론도 일원론의 지향점을 견주어 설명하고 그 지향의 바람을 엿보게 됨 ㅇ 누구나 갖고 있는 세계관(그것이 편향되었건 좁건 넓건)이지만 누구라고 그것을 넘어서려는 노력하에서만 자신을 찾고 존재와 인류의 의미를 부여하고, 자아와 셰계의 관계 확대할(일치시킬) 수 있을 듯 ㅇ 나의 존재의미, 세계와의 관계를 깨닫는 것은 뒤로 하더라도......채사장이란 사람이 참 궁금해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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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1권 정치 경제 사회 역사 윤리 편을 읽고 2편이 궁금해서 읽었다.. 1편에비해 난해하고 진도가 나지 않아 힘들었다 그러나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에대해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아주 유익하다.. 집중해서 한번 더 봐야겠다 p346 나름대로 형성된 자신의 사후관은 지금 현재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죽음이라는 예정된 사건은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현재의 행위를 이해하는 기준점이 된다. 죽음의 문제는 항상 삶의 의미와 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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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새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1편보다 어려웠다. 그치만 넘넘 꿀잼!! 난 무교지만 종교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고 그 다음은 철학 부분이 어려웠지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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