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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치고 삶이 버거워진 이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위로와 위안을 주는 책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어떤 위로보다 여행이 필요한 순간)
이애경 지음
북라이프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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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슬플 때
떠나고 싶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공감
#대리만족
#마음감기
#여행
#위로
272쪽 | 2015-01-2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그냥 눈물이 나>,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으로 많은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었던 이애경 작가가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로 돌아왔다. 전작들에서 '눈물'이라는 단어로 서른 즈음에 겪는 불안과 심리를 감각적이고 솔직하게 그려냈다면, 이번 책은 '떠남'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BR> <BR> 일상에 지치고 삶이 버거워질 때면 주저 없이 여행을 떠났던 작가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길 위에서 만나고, 보고, 겪으며 기록해둔 소중한 순간들과 단상들을 모아 다시 한 번 '서른 썸싱'의 그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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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여행은 시작되었다 바람처럼
여행은 시작되었다, 바람처럼 / 떠날 이유를 찾고 있는 당신에게 / 여행 가방 / 나를 위해 한번쯤은 로그아웃 / 나에게 단 하나 부족한 것 / 고집과 유연성의 사이 / 나도 선인장이 되었을까 /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 순간에 머무르기 / 그곳에서 나는 열여덟 소녀가 된다 / 여행예찬

2 머물고 싶은 순간들
낯선 침대에서 눈을 뜨다 / 춤을 추고 나면 춤추는 법을 알게 될 거야 / 이방인에게 받은 친절 / 외로운 ‘이랏샤이마세’ / 따로 또 같이 / 보고 싶다는 말 / 그랜드 캐니언의 영국인 / 길을 떠나다 / 폭설로 정체된 공항에서 기다림을 배우다 / 마라토너의 미소 / 덴마크 여왕을 만나다 / 화이트 록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 프레디의 흔적을 찾아서 / 일 년에 한 번씩 비엔나에 머무는 사에코 / 오페라에서 인생을 듣다

3 외로움이 충돌하는 밤의 길목에서
여행의 흔적 / 그래도 시간은 흐른다 / 캄보디아에서 그를 추억하다 / 케냐의 꿈꾸는 눈망울 / 부줌부라의 눈물 / 혼자 뜨는 달 / 땡큐, 양조위 / 애프터 더 레인 / 외로움이 충돌하던 코펜하겐 그 골목 / 안녕 그리고 안녕 / 사랑이 0이라면 / 역방향 / 관계의 무게를 덜어내는 법

4 어쩌면 한번쯤 우리는
잃어버리다 / 두려움의 실체 / 보이지 않는 길에 서 있다면 / 외로움을 달래는 일상의 소리들 / 다행이다 / 기억지우기 / 도움은 물처럼 흐르는 것 / 샤넬, 이 시대 워너비의 무덤 앞에서 / 외롭구나, 너 / 시애틀의 가을 /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기쁨에 대하여 / 미술관 아이러니 / 입국 게이트 앞에서 / 나이를 여행하다

5 다시 시작될 당신의 여행
마음에 길을 묻다 / 그림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 기적은 내가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닐 수도 / 여행은 애인처럼 / 가끔은 럭셔리하게 나를 위로하는 법 / 여행자의 쇼핑 / 여행 버릇 하나 / 길을 가장 빨리 찾는 법 / 인생은 그냥 흘러가는 것 /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기에 / 나를 바꾼 10달러짜리 샤워 / 벽이 아무리 높다 해도 / 원, 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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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애경
호기심이 많아 기자가 되고 나서야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지금까지도 글을 쓰는 자리에 머물러 있다.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는 것을, 용기와 위안을 주고 생각을 변화시키는 기적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기에 글을 쓴다.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작은 천국’ ‘꿈의 아리랑’ 등 17·18집, 윤하의 ‘오디션’ ‘My song and…’‘Someday’ 등 1·2·3집, 유리상자의 작사가로 활동하며 노래에 이야기를 담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냥 눈물이 나》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너라는 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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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8
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내가 하는 일, 내가 가는 곳, 내가 먹는 것, 내가 만나는 사람은 거의 정해져 있다. ⠀ 그것을 깰 수 있는 건 여행뿐이다. - P.21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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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 "춤을 추고 나면 춤추는 법을 알게 될 거야." P77 - 여행에는 흔적이 남는다. 잠시 머문 곳이든 매일 아침 지나던 길이든 '안녕'하고 눈인사를 나눴던 사람이든 스쳐간 것들은 그렇게 기억되고 또 추억이 된다. 너와의 만남도 어쩌면 내게 여행과 같았는지 모른다. 너는 내게로 걸어왔고 나는 너에게 머물렀고 우리는 서로 스쳐 지나갔다. P140 - 내가 하는 일, 내가 가는 곳, 내가 먹는 것, 내가 만나는 사람은 거의 정해져 있다. 그것을 깰 수 있는 건 여행뿐이다. P218 - 조금 더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조금 더 여유를 즐기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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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se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다음 여행에는 좀 더 사색하는 시간을 갖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애경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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