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1

김상형 지음 | 한빛미디어 펴냄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1 (4.2 젤리빈에 맞춰 다시 집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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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3.4.1

페이지

1,048쪽

상세 정보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의 세 번째 판. 3판은 3.0 허니콤에서 추가된 모든 기능을 포괄하고 4.2 버전의 젤리빈을 기준으로, 새 버전의 기능과 예제를 거의 대부분 추가했으며 기존 내용은 예제와 설명을 보강했다. 모든 예제는 4.1 및 4.2 버전에서 이상 없이 컴파일되도록 수정하였고 에뮬레이터와 2013년 3월 현재 발표된 모든 실장비에서 테스트했다.

이 책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안드로이드의 역사와 구조, 개발 환경 설치, 레이아웃을 통한 UI 디자인, 이벤트 처리 등을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핵심 예제로 실습을 유도하여 혼자서도 안드로이드 개발의 전반적인 절차를 익힐 수 있는 친절한 자습서 형식으로 되어 있다. 프로그래밍 입문서는 아니므로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의 기본 언어인 자바 문법에 대해 선행 학습이 되어 있어야 하며 알고리즘이나 자료 구조 등의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기법도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중반 이후에는 안드로이드의 각종 위젯, 리소스 구조, 앱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 등 실무 개발에 필요한 고급 기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레퍼런스로도 손색이 없도록 구성하였으며 후반부에는 맵서비스, 멀티미디어, 전화, 센서, 앱위젯 등의 응용 기법을 소개한다. 초반부는 입문자가 책을 읽는 순서를 고려하여 우선 순위에 따라 실습을 진행하므로 목차를 따라 꼼꼼하게 책을 읽고 실습하시는 것이 좋다. 중반 이후의 실무 주제는 순서가 따로 없으므로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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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의 세 번째 판. 3판은 3.0 허니콤에서 추가된 모든 기능을 포괄하고 4.2 버전의 젤리빈을 기준으로, 새 버전의 기능과 예제를 거의 대부분 추가했으며 기존 내용은 예제와 설명을 보강했다. 모든 예제는 4.1 및 4.2 버전에서 이상 없이 컴파일되도록 수정하였고 에뮬레이터와 2013년 3월 현재 발표된 모든 실장비에서 테스트했다.

이 책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안드로이드의 역사와 구조, 개발 환경 설치, 레이아웃을 통한 UI 디자인, 이벤트 처리 등을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핵심 예제로 실습을 유도하여 혼자서도 안드로이드 개발의 전반적인 절차를 익힐 수 있는 친절한 자습서 형식으로 되어 있다. 프로그래밍 입문서는 아니므로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의 기본 언어인 자바 문법에 대해 선행 학습이 되어 있어야 하며 알고리즘이나 자료 구조 등의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기법도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중반 이후에는 안드로이드의 각종 위젯, 리소스 구조, 앱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 등 실무 개발에 필요한 고급 기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레퍼런스로도 손색이 없도록 구성하였으며 후반부에는 맵서비스, 멀티미디어, 전화, 센서, 앱위젯 등의 응용 기법을 소개한다. 초반부는 입문자가 책을 읽는 순서를 고려하여 우선 순위에 따라 실습을 진행하므로 목차를 따라 꼼꼼하게 책을 읽고 실습하시는 것이 좋다. 중반 이후의 실무 주제는 순서가 따로 없으므로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으면 된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의 특징과 장점]
-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의 세 번째 판
- SDK 4.2 젤리빈에 맞춰 기존 예제를 다시 작성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의 전면개정판
- 안드로이드 SDK 4.2(젤리빈)
- 안드로이드에 대한 소개와 개발툴 설치부터 예제 작성 및 관리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 바로 실습해 볼 수 있는 예제, 소스코드로 배운다.
- Q/A, 통합예제, 정오표, 차기 버전 등을 저자 웹 사이트에서 제공 http://www.soenlab.com/book/android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입문자/초급 개발자
-.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2010),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개정판』(2011) 구입 독자
이 책은 프로그래밍 초보자를 위한 책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 언어인 자바의 문법에 대해 선행 학습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알고리즘이나 자료 구조에 대한 이해도 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프로그래밍 경험이 요구됩니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처음 해 보시는 분이라면 자바 입문서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본 논리에 대해 먼저 학습하시기를 권합니다.

[도서 특징(책 표지 글)]

안드로이드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세 번째 판(版)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은 2010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래 2011년 개정판을 거쳐 2013년 3판에 이르렀습니다. 2.3 진저브레드를 기준으로 한 개정판과 비교한다면 3판은 3.0 허니콤에서 추가된 모든 기능을 포괄하고 4.2 버전의 젤리빈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에는 수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기존 기능도 확장 및 수정되었습니다. 또 마법사를 비롯하여 에뮬레이터와 개발 환경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3판에서는 새 버전의 기능과 예제를 거의 대부분 추가했으며 기존 내용은 예제와 설명을 보강했습니다. 모든 예제는 4.1 및 4.2 버전에서 이상 없이 컴파일되도록 수정하였고 에뮬레이터와 2013년 3월 현재 발표된 모든 실장비에서 테스트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3판』에 추가된 내용]

이 책의 2판은 2.3 진저브레드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3판은 3.0 허니콤에서 추가된 모든 기능을 포괄하고 4.2 버전의 젤리빈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에는 수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기존 기능도 확장 및 수정되었습니다. 또 마법사를 비롯하여 에뮬레이터와 개발 환경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3판은 전판 대비 다음과 같은 내용이 추가 및 새 버전에 맞게 수정되었으며 기존 내용도 예제와 설명을 보강하였습니다.
이 책의 전판을 보신 분은 추가된 내용을 우선적으로 학습하십시오. 모든 예제는 4.1 및 4.2 버전에서 이상 없이 컴파일되도록 수정하였으며 모든 예제는 에뮬레이터와 2013년 현시점에 발표된 모든 실장비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룹니다. 안드로이드의 역사와 구조, 개발 환경 설치, 레이아웃을 통한 UI 디자인, 이벤트 처리 등을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핵심 예제로 실습을 유도하여 혼자서도 안드로이드 개발의 전반적인 절차를 익힐 수 있는 친절한 자습서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입문서는 아니므로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의 기본 언어인 자바 문법에 대해 선행 학습이 되어 있어야 하며 알고리즘이나 자료 구조 등의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기법도 알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해 보는 분이라면 반드시 자바 문법부터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중반 이후에는 안드로이드의 각종 위젯, 리소스 구조, 앱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 등 실무 개발에 필요한 고급 기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레퍼런스로도 손색이 없도록 구성하였으며 후반부에는 맵서비스, 멀티미디어, 전화, 센서, 앱위젯 등의 응용 기법을 소개합니다. 초반부는 입문자가 책을 읽는 순서를 고려하여 우선 순위에 따라 실습을 진행하므로 목차를 따라 꼼꼼하게 책을 읽고 실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반 이후의 실무 주제는 순서가 따로 없으므로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으시면 됩니다. 다음은 이 책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입니다.

__시스템 구조 및 저수준 NDK 개발: 시스템 분석은 안드로이드 자체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유용하며 NDK는 고성능 앱 제작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러나 내부 구조는 복잡할 뿐만 아니라 운영체제가 업그레이드될 때마다 자주 바뀌므로 호환성 확보에 불리합니다. 현재 공개된 고수준 SDK만으로도 일반적인 앱 제작에 충분합니다.
__시스템 개발 및 최적화: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 하드웨어 제어, VOIP, 운영체제 최적화 등의 시스템 서비스를 프로그래밍하는 작업은 일반적인 앱 제작을 위한 기술이라기보다는 장비 제조사나 이동 통신사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입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앱 제작과 관련된 기술에 집중합니다.
__비문서화된 내용: 문서화되지 않은Undocumented 비공식 팁은 다루지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런 비법이 꼭 필요하며 많은 개발자가 구글링을 통해 유용한 팁을 검색하여 실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문서화된 내용은 신뢰성이 없고 호환성에도 불리하여 책에서 다룰 만한 내용이 아닙니다.

이러한 고급 기법도 같이 배울 수 있다면 좋겠으나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다루기에는 안드로이드의 부피가 너무 커졌습니다. 상기의 고급 주제를 특화해서 다루는 상세한 전문서가 별도로 출판되어 있으니 이 책으로 앱 제작의 기본을 익힌 후에 고급서로 응용 분야를 넓혀 나가십시오. 이 책은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하는 고급서라기보다는 안드로이드의 기본 구조와 철학을 이해하고 일반적인 앱 제작 방법을 익힘으로써 실무 응용 능력을 키우는 초중급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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