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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소원 (작가가 아끼는 이야기 모음)
박완서 지음
마음산책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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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쪽 | 2009-02-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작가 박완서가 공들여 쓴 짧은 이야기들을 한 권에 담았다. 등단 직후인 1970년대 초부터 썼던 '다이아몬드'부터 최근작 '세 가지 소원'까지 10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10편의 이야기들은 모두 이웃집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다정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작품들이다.<BR> <BR> 표제작인 '세 가지 소원'은 중학생이 되는 용구가 고백성사 후 좋은 일을 세 번 하라는 신부님의 말씀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가지 소원'과 함께 최근에 쓴 '큰 네모와 작은 네모'는 아이가 그린 그림을 통해 때묻지 않은 삶의 진실을 내보이는 글이다.<BR> <BR> 그 밖에 자연을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 진정한 자연 보호임을 시골 사람들의 삶을 통해 드러내는 '산과 나무를 위한 사랑법', 새색시의 익살과 지혜로 권위주의적인 인습을 풍자한 '찌랍디다', 화가 부부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예술혼과 부부애를 보여주는 '쟁이들만 사는 동네' 등 10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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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큰 네모와 작은 네모
세 가지 소원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
다이아몬드
아빠의 선생님이 오시는 날
산과 나무를 위한 사랑법
쟁이들만 사는 동네
보시니 참 좋았다
찌랍디다
굴비 한 번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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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습니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1950년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습니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단편집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등이, 짧은 소설집으로 『나의 아름다운 이웃』이 있고, 동화집으로 『부숭이는 힘이 세다』 『자전거 도둑』 등이, 장편동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등이 있습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2011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 Yong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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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그 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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