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안녕, 내 모든 것 (정이현 장편소설)
정이현 지음
창비
 펴냄
12,000 원
10,8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슬플 때
불안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두려움
#삶
#절대악
#혼자
252쪽 | 2013-07-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오늘을 사는 젊은 세대의 삶과 고민을 날렵한 필치로 포착해 독자들의 무한한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2000년대 한국소설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정이현의 장편소설. 1990년대를 지나온 한 세대의 절실한 고백이자, 우리 모두의 과거와 현재를 되묻게 하는 마법 같은 힘을 지닌 작품이다. <BR> <BR> 김일성이 죽고 삼풍백화점이 무너지던 90년대 중반 강남 반포에서 함께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는 세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복잡한 가정사를 지닌 채 부모와 떨어져 부유층 조부모의 집에 얹혀사는 사실을 남들에게 숨기고 있는 세미, 통제할 수 없이 반복적으로 욕설을 내뱉는 뚜렛 증후군에 시달리는 준모, 한번 보거나 들은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비범한 기억력의 소유자인 지혜. <BR> <BR> 중학교 때부터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자라난 셋은 언제나 서로를 감싸주며 자신들만의 세계를 지켜왔지만, 또한 서로 나눌 수 없는 자신만의 상처와 비밀을 깊이 간직하고 있다. 소설은 세미를 중심으로 셋의 시점을 교차하며 그들이 나누는 한 시절의 우정과 사랑, 쓰라린 성장의 과정을 작가 특유의 날렵하고 매끄러운 필치로 그려낸다.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노란 뚜껑의 작은 유리병 속에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
네가 소년이었을 때
잘려나간 것들
세상의 모든 비밀처럼
달에서 온 편지

작가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정이현
소설가.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산문집 『풍선』 『작별』 등을 펴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더보기
남긴 글 3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내가 끔찍이도 두려워했던 것은 혼자남겨지는 게 아니었다. 이 세상에 혼자인 사람이 오직 나 혼자뿐인 거였다.
더보기
밍구리밍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현대인의 소소한 일상을 볼 수 있는 책 맞서 싸워야 하는 절대악 조차 없는 세상 가운데 놓인 세 학생, 삶이란 것이 불편하고 힘들이지만 누가 나빠서, 무엇이 잘못 되어서 힘든지 깨닫지 못한 채로 하루하루 견뎌가는 이야기!
더보기
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모든 깊숙한곳에서 안녕!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