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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지치고 힘들 때
고독과 외로움을 감싸주는 공감의 메시지

다시 사랑하고 싶은 날 (신현림 에세이)
신현림 지음
책읽는오두막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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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사랑할 때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고독
#낭만
#사랑
#상처
#자유
200쪽 | 2014-01-28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삶을 견뎌내고 사랑하며 살아온 신현림의 색깔 있는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는 감성에세이. 그간 써두었던 작품에서 엄선한 것과 새로 쓴 작품을 함께 엮은 것으로 신현림의 작품 세계가 어느 책보다 뚜렷하게 드러나 있다. 더불어 사진작가 신현림과 시인 신현림의 면모가 균형감 있게 녹아 있는 책이기도 하다. <BR> <BR> 작가가 직접 촬영한 30여 장의 사진 작품은 본문과 어우러지게 배치되어 몰입을 높이고, 중간 부분에는 별도의 포토페이지를 구성하여 텍스트뿐 아니라 사진 작품을 감상하는 묘미를 살렸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낭만적인 감성을 자아내고, 텍스트의 의미를 확장시켜 더 폭넓은 감상의 기회를 안겨준다. <BR> <BR> 또 각 주제별로 엮은 글들은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리며 공감을 확보하고 있고, 작가의 삶에 대한 철학과 예술관을 다양한 주제의식으로 잘 버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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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나도 쓰레기였던 적이 있어

바람 부는 날
나도 쓰레기였던 적이 있어
커피여자의 고민
1만 년 지나도 절실한 이야기
어른 아이
러브 공간으로 바꾸기

part 2 흰 눈으로 끓인 커피
홀로 남은 흰 고양이
흰 눈으로 끓인 커피
디테일한 사랑
가슴은 늘 디테일한 사랑을 원해
포켓녀가 되어줄게. 외투가 되어줘
사랑도 연습이라서
섹스에 대한 생각
생각만 하는 사랑
이별 후 몇 달은
유통기한을 넘어서는 사랑
고마워, 미안해, 용서해줘, 사랑해

part 3 외로움의 은총
재능을 찾는 여행
지금 시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고독은 배우는 시간이다
나를 바꾸려는 열정에 사로잡히다
두려워 마, 조급해하지 마
행복과 불행은 어디서 오는가
행복의 조건
가난이란 두 가지. 파란 사과, 빨간 사과
비밀

part 4 라디오를 듣는 시간
축축하고 조금은 우울한 날
팝송 키드
댄스 파티
헤매던 어느 4월
듀크 엘링턴, 재즈, 카뮈
길 위에서 인생이 바뀐 체 게바라
나를 왕팬으로 만든 전지현과 왕팬으로 만든 드라마
여전사 마돈나, 레이디 가가에 끌리다
빼빼로데이는 농민의 날
만화에 빠져버렸어

part 5 관계의 레시피
묶여 있어야 자유로워
가장 가까웠던 사이, 가장 먼 사이가 되나
오랜만의 만남, 앞과 뒤
왜 관계가 쉽게 흐물흐물해지고 끊어질까요
친절한 페북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친구가 가장 귀한 친구
인생은 깊이가 중요해. 쓴맛도 보아야 생은 깊어지지
네가 좋아지고 있어

part 6 여행과 믿음으로 모든 게 좋아졌어
딥키스를 하는 거 같아요
메모하는 습관
불량여인의 품질 좋은 소망
타지마할을 지게에 지고 갈게
절묘해. 싸우지 않고 어울리는 문화라니
내일로 미루면 늦다
뜨개질하는 독일인
엄마, 라는 눈부신 울림
아버지는 순면 타월처럼
쓰레기는 안녕하십니까
매혹적인 박물관 태교
섬처럼 운다
깊은 애정과 영성
걱정 마, 힘들면 기도하면 돼

part 7 시와 예술과 사랑에 빠지다
순간 사로잡혀, 한없이 갈 거야
저녁이면 한국 풍경과 사랑에 빠지다
이미지 거울 속의 나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
자기 성장의 길 위에서 통섭의 희열감으로
나는 왜 시인이 되었나
등단 무렵 이야기
나 자신을 알다
사과밭 사진관으로 오세요
시와 이미지가 낸 통섭의 길 위에서
연인이 생기면
100살까지 살아볼까
행복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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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신현림
시인·사진가. 디자인과 국문학을 전공했고,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시 창작’을 강의했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작가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 독자층이 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를 냈다. 그림과 사진, 텍스트를 융합하는 작업을 펼치며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힐링에세이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서른, 나는 나에게로 돌아간다』, 『다시 사랑하고 싶은 날』 등을 썼으며, 세계시 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 2권, 『사랑은 시처럼 온다』, 『시가 나를 안아 준다』 등 스테디셀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놀이터』는 초등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오늘이 마감입니다만』, 『예술가들에게 슬쩍한 크리에이티브 킷 59』, 『Love That Dog』 등이 있다. 사진가로서 낯설고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삶의 관점을 보여 준 첫 전시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전 이후 꾸준히 사과 이미지를 통해 존재를 성찰해 왔으며,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도 선정되었다. 네 번째 사진전 《사과여행》 사진집은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채택되어 선보이고 있다. 《미술관 사과》전으로 『사과, 날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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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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