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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컵을 위하여 (윌리엄 랜데이 장편 소설)
윌리엄 랜데이 지음
검은숲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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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쪽 | 2013-08-19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2년 미국 미스터리.스릴러 분야의 최고 화제작. 미국에서 2012년 초에 출간돼 수많은 북클럽의 토론 도서로 수차례 선정되면서 반향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이후 독자와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됐고 2012년 가장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BR> <BR> "열네 살, 살인죄로 기소돼 법정에 선 검사의 아들 제이컵. 살인 사건의 담당 검사였다가 결국 휴직 처리된 아버지 앤디 바버는 당연히 아들의 무죄를 확신하고 최선을 다해 변호 활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앤디 바버에게는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이 있다. 자신의 핏줄 안에 부계로 이어지는 어떤 폭력성이 자리하고 있었던 것. 앤디 바버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그 폭력성으로 큰 범죄를 저질렀다…."<BR> <BR> 데뷔작 <미션 플래츠>로 영국 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윌리엄 랜데이는 6년 동안 매사추세츠 주 미들섹스 카운티의 지방검사로 일했던 경험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펼쳐놓는다. <제이컵을 위하여>에 등장하는 법정 장면의 세부는 그 어떤 작품보다 정밀하게 구성돼 있으며, 검사와 피고측 사이의 조용하고도 치열한 싸움이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압도적으로 펼쳐진다.<BR> <BR> 윌리엄 랜데이는 아버지와 검사라는 상황에 빠져 있는 주인공을 통해 '무죄'가 '무고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유죄임을 입증할 수 없는 상태'라는 사법제도의 근본적인 딜레마를 독자에게 역설하고 있다. 또 '유전적 요인'이라는 첨예한 과학적인 문제를 흥미진진하게 제시하며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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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윌리엄 랜데이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예일 대학교와 보스턴 칼리지 로스쿨을 졸업했고 6년 동안 미들섹스 카운티의 지방검사로 근무했다. 검사로 일하면서 윌리엄 랜데이는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것은 일생의 꿈이거나 갑작스런 다짐도 아니었고 아주 서서히 조금씩 일어난 변화였다. 작가로서 어떤 훈련을 받거나 누구의 도움도 기대할 수 없었기에 그의 첫 작품은 아주 오랜 동안 실패와 좌절이 산처럼 쌓이며 만들어졌다. 윌리엄 랜데이가 검찰청을 떠난 후 발표한 데뷔작 <미션 플래츠>는 특유의 리얼리티와 무게감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2003년 영국추리작가협회의 신인상에 해당하는 ‘존 크리시 메모리얼 대거상’을 수상했다. 덕분에 윌리엄 랜데이는 바텐더 일을 그만두고 글쓰기에 전념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작품 <Strangler>는 <LA 타임스> 선정 올해의 범죄 소설과 <스트랜드 매거진> 비평가상 후보에 오르며 다시 한 번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윌리엄 랜데이는 2012년 1월 발표된 세 번째 작품 <제이컵을 위하여>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소년 범죄를 통해 사법제도와 가족 제도의 이면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독자에게 엄청난 충격과 딜레마를 안겨주며 최고의 법정 소설로 평가받았다. <제이컵을 위하여>는 출간 직후 <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거의 모든 매체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책에 다섯 차례 이상 선정되었고, <스트랜드 매거진> 비평가상 수상 외 세 개의 범죄 문학상의 후보에 올랐다. 전 세계 17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워너 브러더스에서 영화 판권이 계약됐으며, 2013년 현재 ‘해리 포터 시리즈’의 각본을 쓴 스티브 클로브스에 의해 영화로 제작 중이다. 단 세 권의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가 된 윌리엄 랜데이는 여전히 태어난 보스턴에서 머무르고 있으며, 아내와 두 아들을 돌보며 네 번째 작품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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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Seunga Je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사건의 본질은 흐려지고 오직 판결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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