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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2.11.1
페이지
304쪽
상세 정보
김승환 강사가 전국을 누비며 만난 대학생들과 나눴던 고민, 그것을 극복했던 방법, 저자와 교류하고 나서 달라진 학생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기존의 상담서들과 달리 살아 있는 대학교 현장의 풋풋함이 있는 그대로 전달되며, 지역과 학교에 상관없이 20대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 책에는 ‘컬러를 찾아라(Find Your Color)’라는 대주제 안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찾고, 관계를 형성하고, 나아가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냈다. 전국 모든 대학생들의 고민은 결국 ‘진로’로 귀결되며, 그것이 불투명한 가장 큰 이유는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만났던 도피성 휴학이나 유학을 택하려는 학생, 일찌감치 진로를 찾아 매진하는 학생, 이제 겨우 꿈을 찾기 위해 첫 발을 내디딘 학생, 다니고 있는 대학교가 부끄러워 인정하지 못하는 학생,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저자를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을 택할 결심을 한 학생 등이 친구나 주변 사람처럼 느껴지는 까닭도 대부분이 진로 문제로 흔들리고 있어서다.
인생은 길기도 하지만, 짧기도 하다. 무언가에 열정적으로 미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시행착오를 겪기에 좋은 시기란 분명 존재한다. 물론 40대, 50대가 넘어서야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이 한 번쯤 하는 탄식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좀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저자 김승환은 바로 이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그는 오늘도 강의 시간에 만난 20대들에게 열의를 다해 외친다. “Find Your Color!” 그리고 자신을 잊을 정도로 그것에 미쳐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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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강사가 전국을 누비며 만난 대학생들과 나눴던 고민, 그것을 극복했던 방법, 저자와 교류하고 나서 달라진 학생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기존의 상담서들과 달리 살아 있는 대학교 현장의 풋풋함이 있는 그대로 전달되며, 지역과 학교에 상관없이 20대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 책에는 ‘컬러를 찾아라(Find Your Color)’라는 대주제 안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찾고, 관계를 형성하고, 나아가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냈다. 전국 모든 대학생들의 고민은 결국 ‘진로’로 귀결되며, 그것이 불투명한 가장 큰 이유는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만났던 도피성 휴학이나 유학을 택하려는 학생, 일찌감치 진로를 찾아 매진하는 학생, 이제 겨우 꿈을 찾기 위해 첫 발을 내디딘 학생, 다니고 있는 대학교가 부끄러워 인정하지 못하는 학생,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저자를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을 택할 결심을 한 학생 등이 친구나 주변 사람처럼 느껴지는 까닭도 대부분이 진로 문제로 흔들리고 있어서다.
인생은 길기도 하지만, 짧기도 하다. 무언가에 열정적으로 미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시행착오를 겪기에 좋은 시기란 분명 존재한다. 물론 40대, 50대가 넘어서야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이 한 번쯤 하는 탄식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좀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저자 김승환은 바로 이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그는 오늘도 강의 시간에 만난 20대들에게 열의를 다해 외친다. “Find Your Color!” 그리고 자신을 잊을 정도로 그것에 미쳐보라고.
출판사 책 소개
처음으로 인생에 대한 진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그 시기에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았나요?
“네가 미치도록 좋아하는 일이 뭐니?”
“부모님이 공무원 시험 준비나 하라고 합니다.” “전 그저 돈을 많이 벌고 싶을 뿐입니다.” “전공도 안 맞는데 휴학하고 유학이나 갈까봐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들어온 청년 강사 김승환이 가장 안타까워했던 사실은, 학생들 대부분이 스스로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점이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갑갑한 교육 제도의 틀 안에 갇혀 있다 순차적으로 대학교에 입학한 그들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했고, 설사 알아냈다 하더라도 주변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쳤다. 인생의 방향을 한 번도 직접 결정해보지 않은 그들은 주위에 휘둘리며 우왕좌왕했고, 부모님을 설득할 방법을 몰랐다. 그렇게 떠밀리듯 졸업반이 되어 취직 준비를 하기 위한 스펙을 쌓았다.
하지만 끌려가듯 입사한 회사에서 맡은 일이 운 좋게도 적성에 맞았다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대다수는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도 마음을 잡지 못하고 끝없이 고민했으며, 그중 상당수가 직업을 바꾸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다.
강사 김승환은 이 방황하는 20대들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는 전국의 대학생들을 만나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미치도록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라”고 촉구했고, 누구 못지않게 혼란스러웠던 청춘기에 여러 번 직업을 바꾸면서 깨달은 인생의 노하우와 경험담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진로나 가족, 이성 문제를 들고 상담을 요청하면 언제든 만나 고민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주었다.
『머뭇거리는 젊음에게』는 김승환 강사가 전국을 누비며 만난 대학생들과 나눴던 고민, 그것을 극복했던 방법, 저자와 교류하고 나서 달라진 학생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그래서 기존의 상담서들과 달리 살아 있는 대학교 현장의 풋풋함이 있는 그대로 전달되며, 지역과 학교에 상관없이 20대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한다. 『머뭇거리는 젊음에게』는 생애처음으로 자신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매해 2만 명 이상의 대학생을 만나며 20대의 성장통을 함께 나눠온
청년 강사가 전하는 솔직하고 생생한 메시지!
저자는 나이대별로 큰 모토를 가지고 인생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20대 때는 ‘컬러를 찾아라’, 30대 때는 ‘자신에게 투자하라(자신의 컬러를 아름답게 가꿔라)’, 40대 때는 ‘자신을 낮춰라(권위적으로 변하지 말고 겸손하라)’, 50대 때는 ‘가진
것이나 경험을 타인과 나눠라’, 60대 이후에는 ‘제2의 인생을 누려라’가 그것이다. 이렇게 확실한 모토가 있으면, 길을 잃고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 만나보지 못한 20대들과 소통하기 위해 저술한『머뭇거리는 젊음에게』에는 ‘컬러를 찾아라(Find Your Color)’라는 대주제 안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찾고, 관계를 형성하고, 나아가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냈다. 전국 모든 대학생들의 고민은 결국 ‘진로’로 귀결되며, 그것이 불투명한 가장 큰 이유는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만났던 도피성 휴학이나 유학을 택하려는 학생, 일찌감치 진로를 찾아 매진하는 학생, 이제 겨우 꿈을 찾기 위해 첫 발을 내디딘 학생, 다니고 있는 대학교가 부끄러워 인정하지 못하는 학생,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저자를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을 택할 결심을 한 학생 등이 친구나 주변 사람처럼 느껴지는 까닭도 대부분이 진로 문제로 흔들리고 있어서다.
인생은 길기도 하지만, 짧기도 하다. 무언가에 열정적으로 미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시행착오를 겪기에 좋은 시기란 분명 존재한다. 물론 40대, 50대가 넘어서야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이 한 번쯤 하는 탄식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좀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저자 김승환은 바로 이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그는 오늘도 강의 시간에 만난 20대들에게 열의를 다해 외친다. “Find Your Color!” 그리고 자신을 잊을 정도로 그것에 미쳐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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