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딱 3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라

이은화 지음 | 시너지북 펴냄

직장인 딱 3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라 (책을 펴내 운명을 바꾼 이은화 코치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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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9.23

페이지

252쪽

상세 정보

<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협회>의 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며 책 쓰기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화 작가의 책. 저자가 책 쓰기 코치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이 쉽게 책을 써서 독자에서 저자로 인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이름이 담긴 책은 갖고 싶지만 막연히 ‘책 쓰기는 어렵다’거나 ‘책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다’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약간의 실행력만 있다면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다. 저자가 되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자존감이 높아질 뿐 아니라 마음가짐도 달라져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살게 된다.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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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딱 3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라

이은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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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딱 3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라

이은화 지음
시너지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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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협회>의 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며 책 쓰기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화 작가의 책. 저자가 책 쓰기 코치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이 쉽게 책을 써서 독자에서 저자로 인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이름이 담긴 책은 갖고 싶지만 막연히 ‘책 쓰기는 어렵다’거나 ‘책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다’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약간의 실행력만 있다면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다. 저자가 되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자존감이 높아질 뿐 아니라 마음가짐도 달라져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살게 된다.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직장인이여, 책 딱 한 권만 써라!”
저서는 전문가로 통하는 자격증이다!
책 쓰기는 인생 2막을 위한 자기혁명이다!


‘내가 쓴 책을 갖고 싶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한다. 그리고 버킷리스트에 ‘언젠가는 자서전이나 소설, 아니면 자신의 전문분야와 관련된 책을 쓰겠다’라는 목표를 적곤 한다. 하지만 모든 목표가 그렇듯 ‘언젠가’라는 막연한 시간은 인생에서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책 쓰기’를 미루다가 한낮 꿈으로 남겨 놓느냐 아니면 지금 당장 시작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느냐는 오롯이 자신의 선택에 달린 문제이다.
당장의 책 쓰기를 통해 기회를 잡은 사람이 있다. 책을 쓰기 전까지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 누구보다 치열한 20대를 보냈고 주어진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특별함은 없었다. 안정적인 삶을 찾아 남들처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어떤 것도 심장을 미치도록 뛰게 만들지는 못했다. 저자는 주목받는 삶, 그리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누군가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삶을 살고 싶었다. 하지만 20대의 저자가 이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는 일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의 삶이 바뀐 것은 한순간이었다. “누구나 3개월이면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무작정 시작한 책 쓰기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것이다. 가슴이 시키는 바를 좇아 책 쓰기를 시작했고, 몇 개월 후 그토록 기다려 온 저서가 출간되었다. 이제 그녀는 더 이상 평범한 직장인이 아니다. 자신의 신념과 철학,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는 지금 <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협회>의 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며 책 쓰기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도 처음에는 자신에게 펼쳐질 삶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책 쓰기를 통해 기회를 잡았고 이제 새롭게 살아가고 있다.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고, 유명인사가 아니라고, 돈이 없다고,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또는 내세울 거리가 없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책 쓰기를 망설인다. 무기력하게 출근길 지하철에 몸을 맡기고, 직장 상사의 무시와 괴롭힘과 동료들과의 불화,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일상에 치여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표를 쓸 결심을 한다. 하지만 막상 그럴 용기조차 없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라.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펴내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 수백 명의 사례와 저자의 스토리는 평범한 직장인인 당신에게 큰 용기를 주고 희망의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출판사 리뷰

책을 써서 당당하게 살아라!
저술가, 강연가, 코치, 컨설턴트가 되어
인생 2막을 준비하라!


저자가 책 쓰기 코치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이 쉽게 책을 써서 독자에서 저자로 인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이름이 담긴 책은 갖고 싶지만 막연히 ‘책 쓰기는 어렵다’거나 ‘책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다’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약간의 실행력만 있다면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다. 저자가 되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자존감이 높아질 뿐 아니라 마음가짐도 달라져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살게 된다.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직장인이 책을 써야 하는 5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책 쓰기는 최고의 자기계발이다.
백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한 권의 저서를 쓰는 것이 더 공부가 된다. 책 쓰기는 그 어떤 자기계발보다 가장 가치 있는 자기계발 활동이다.
둘째,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
책은 언론 인터뷰보다 더 영향력이 크다. 대중을 대상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면 세상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셋째, 개인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책을 쓰면 자신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 여기에 내 이름이 들어간 저서는 나를 알릴 수 있는 최고의 홍보 수단이다. 또, 저서 그리고 저자라는 타이틀이 주는 신뢰감은 어마어마하다.
넷째, 새로운 인생 2막의 기회가 된다. 책을 쓰면 우선 내 꿈과 직결해 부수입이 생긴다. 책을 출간하면 기업에서부터 교육기관까지 다양한 곳에서 강연 요청이 들어온다. 저술가, 강연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다섯째,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 책을 출간했다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공개하기에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어떤가? 생각했던 것 보다 그 파급력이 엄청나지 않은가? 지금 책을 쓴 뒤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자신이 쓴 책이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모습, 책이 출간되어 가족들과 친구들이 놀라는 모습, 서점에서 내 책을 산 독자들에게 정성껏 사인을 해 주고 이메일로 팬레터를 받는 모습, 많은 독자들을 앞에 두고 저자 강연회 무대에 선 자신의 모습을 말이다. 이 책을 집어 든 순간 당신의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가 작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닌 창조하는 사람의 것이다. 당신이 창조자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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