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펴냄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6개월 만에 책 한 권 쓰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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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1.22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KBS [아침마당], TV특강 [행복플러스]에 출연하여 책쓰기 혁명을 일으키는 ‘천재작가’ 김태광이 공개하는 책쓰기 비결이 담긴 책. ‘생존 독서’에서 ‘생존 책쓰기’로 전환하게 되면 저서가 쌓여 다양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칼럼기고, 강연, 컨설팅 활동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회에 공헌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등의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현재 저자는 네이버 카페에서 더 나은 인생을 꿈꾸거나 책을 쓰고 싶지만 책 쓰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책쓰기코칭협회(www.bookuniversity.co.kr)’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에게 쓰기 개인코칭을 받는 사람들은 최단기간(2~3개월)에 작가가 된다. 36세에 117권의 책을 펴낸 저자만의 노하우로 코칭 받는 이들의 직업과 향후 꿈과 비전, 기질, 적성, 문장력 등을 감안해서 쓸 책의 주제, 콘셉트 설정, 목차 구성, 원고 집필, 사례 찾기, 원고 첨삭, 출판사 계약까지 세세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가능하다.

저자는 직장인들, 특히 근속 연수가 10년차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직장인들에게 책을 써 볼 것을 권유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내 이름 석 자를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더 이상 확률을 저울질하며 지체해선 안 된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쓰기로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 성공하는 인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운명을 바꾸는 자기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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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

@gomaeehfz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책쓰기를 그저 삶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이라고. 그 기록이 모이면 중요한 자료인 책이 됩니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 언제든지 조직에서 밀려나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책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책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누군가가 부러워서 미치겠다’면 지금 바로 그 일에 도전해 보세요.

“책만 써가지고는 전문가라고 하기 어렵다. 특정분야를 가지고 책을 쓰는 게 중요하다”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김태광 지음
위닝북스 펴냄

202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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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KBS [아침마당], TV특강 [행복플러스]에 출연하여 책쓰기 혁명을 일으키는 ‘천재작가’ 김태광이 공개하는 책쓰기 비결이 담긴 책. ‘생존 독서’에서 ‘생존 책쓰기’로 전환하게 되면 저서가 쌓여 다양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칼럼기고, 강연, 컨설팅 활동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회에 공헌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등의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현재 저자는 네이버 카페에서 더 나은 인생을 꿈꾸거나 책을 쓰고 싶지만 책 쓰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책쓰기코칭협회(www.bookuniversity.co.kr)’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에게 쓰기 개인코칭을 받는 사람들은 최단기간(2~3개월)에 작가가 된다. 36세에 117권의 책을 펴낸 저자만의 노하우로 코칭 받는 이들의 직업과 향후 꿈과 비전, 기질, 적성, 문장력 등을 감안해서 쓸 책의 주제, 콘셉트 설정, 목차 구성, 원고 집필, 사례 찾기, 원고 첨삭, 출판사 계약까지 세세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가능하다.

저자는 직장인들, 특히 근속 연수가 10년차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직장인들에게 책을 써 볼 것을 권유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내 이름 석 자를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더 이상 확률을 저울질하며 지체해선 안 된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쓰기로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 성공하는 인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운명을 바꾸는 자기혁명이다.

출판사 책 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책쓰기 교과서

2012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고의 책쓰기 코치
6개월 안에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36세의 나이에 117권의 책을 펴내 기네스에 등재되다!
KBS [아침마당], TV특강 [행복플러스]에 출연하여 책쓰기 혁명을 일으키는 ‘천재작가’ 김태광이 공개하는 책쓰기 비결!


이제 직장에 목매는 시대는 지났다. 직장에 다닐 때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해나가야 한다. 특히 평범한 직장인일수록 미래를 위한 준비는 너무나 중요하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이렇다 할 경쟁력이 없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즉,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 오라는 곳도, 갈 곳도 없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 이처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퇴직과 은퇴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대기업, 중소기업, 공직에 있든 간에 때가 되면 나와야 한다. 지금은 아직 그 때가 되지 않아 아무런 근심 없이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그러나 시간은 쏜살같이 흐르는 법! 그 때가 되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허둥대게 된다. 왜? 3년, 5년 후를 상상하면 암울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은퇴증후군에 시달리게 된다.
13년간 117권의 책을 펴낸 저자는 네이버 카페에서 ‘한국 책쓰기 코칭협회’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교사, 교수, 한의사, 의사, 회계사, 변호사, 경찰관, 회사원, 아르바이트생, PC방 사장, 요리사, 미용사, 독서지도사, 도서관 사서… 그들 가운데 대부분이 은퇴증후군(그동안 기댄 ‘의지처’가 사라졌다는 상실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래서 은퇴증후군이 도대체 무엇인지, 심도 깊게 공부하기도 했다. 물론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나 취미생활을 책으로 집필하면서 조금씩 은퇴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생존 독서’에서 ‘생존 책쓰기’로 전환하라!

‘바람의 딸’ 한비야, 이지성 작가, 공병호 박사, 이영권 박사, 김미경 원장, ‘시골 의사’로 잘 알려진 박경철 등은 생존 독서만으로는 운명을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고, 그리하여 ‘생존 책쓰기’로 과감하게 전환했다. 그 결과 전문가로 인정받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었다.
‘생존 독서’에서 ‘생존 책쓰기’로 전환하게 되면 저서가 쌓여 다양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칼럼기고, 강연, 컨설팅 활동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회에 공헌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등의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는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쓰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하지만 이런 열망은 그저 열망으로 끝나고 만다. 저자는 가장 큰 이유로 책을 쓰는 방법을 모르는데다 매일 조금씩 원고를 쓰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책쓰기 프로세스와 책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저자 자신이 이렇게 해서 지금처럼 작가가 되었고, 대한민국 최고의 책쓰기 코치, 작가 프로듀서가 되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회장, 기업의 임원급, 지방행정연수원,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4,5,6급 공무원 대상 책쓰기 특강

현재 저자는 네이버 카페에서 더 나은 인생을 꿈꾸거나 책을 쓰고 싶지만 책 쓰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책쓰기코칭협회(www.bookuniversity.co.kr)’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는 교사, 교수, 한의사, 의사, 회계사, 변호사, 경찰관, 시의원, 회사원, 영어 강사, 스피치 센터 원장, 아르바이트생, PC방 사장, 요리사, 미용사, 독서지도사, 도서관 사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저자에게 책쓰기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 이들 가운데 책을 펴내는 사람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
저자에게 쓰기 개인코칭을 받는 사람들은 최단기간(2~3개월)에 작가가 된다. 36세에 117권의 책을 펴낸 저자만의 노하우로 코칭 받는 이들의 직업과 향후 꿈과 비전, 기질, 적성, 문장력 등을 감안해서 쓸 책의 주제, 콘셉트 설정, 목차 구성, 원고 집필, 사례 찾기, 원고 첨삭, 출판사 계약까지 세세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가능하다.


당신이 책을 써야 하는 이유 5가지

① 책은 최고의 소개서이다
언론 인터뷰보다 더 영향력이 크다.

②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
대중을 대상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면 세상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③ 전문가의 자격증이다
책을 출간하는 순간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④ 미래가 달라진다
가슴이 뛰기 시작하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 다양한 기회들이 생겨난다

⑤ 사회에 공헌하는 일이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책에 담는다면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지게 된다.

책쓰기는 운명을 바꾸는 자기혁명이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비범하지 않은 탓에 언제든지 조직에서 밀려나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책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책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저자는 직장인들, 특히 근속 연수가 10년차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직장인들에게 책을 써 볼 것을 권유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내 이름 석 자를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더 이상 확률을 저울질하며 지체해선 안 된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쓰기로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 성공하는 인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운명을 바꾸는 자기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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