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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1.3.21
페이지
160쪽
상세 정보
야옹이 스시부터 키티 퐁듀를 비롯해 닭똥집 굴라시, 질주 고양이 등 고양이에게 건강과 먹는 즐거움을 듬뿍 안겨 줄 맛있는 레시피들을 담아낸 책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고양이를 위한 처방식, 생일이나 기념일을 위한 레시피, 사람과 고양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커플요리와 내 고양이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기본 지식 및 팁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또한, 고양이의 본성을 빼앗은 우리에게는 그들의 복지에 대한 책임이 있기에 그들의 삶에서 중요한 선택을 결정하게 된다. 그중 하나가 반려동물에게 가장 좋은 식단은 무엇인가일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미각을 충족시켜주는 레시피들은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고 고양이의 입맛에 맞으며 우리에게 요리하는 재미를 줄 것이다.
상세정보
야옹이 스시부터 키티 퐁듀를 비롯해 닭똥집 굴라시, 질주 고양이 등 고양이에게 건강과 먹는 즐거움을 듬뿍 안겨 줄 맛있는 레시피들을 담아낸 책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고양이를 위한 처방식, 생일이나 기념일을 위한 레시피, 사람과 고양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커플요리와 내 고양이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기본 지식 및 팁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또한, 고양이의 본성을 빼앗은 우리에게는 그들의 복지에 대한 책임이 있기에 그들의 삶에서 중요한 선택을 결정하게 된다. 그중 하나가 반려동물에게 가장 좋은 식단은 무엇인가일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미각을 충족시켜주는 레시피들은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고 고양이의 입맛에 맞으며 우리에게 요리하는 재미를 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 50인의 수의사가 인정한, 내 사랑스런 고양이를 위해 엄선한 맛있는 레시피 50선
야옹이 스시부터 키티 퐁듀를 비롯해 닭똥집 굴라시, 질주 고양이 등
고양이에게 건강과 먹는 즐거움을 듬뿍 안겨 줄 맛있는 레시피들이 가득 모였다.
또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고양이를 위한 처방식, 생일이나 기념일을 위한 레시피,
사람과 고양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커플요리와
내 고양이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기본 지식 및 팁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 사람과의 교감과 공생을 미덕으로 알고 있는 재주 많은 고양이들을 위해 이제 일주일에 한 번 부엌에 서보자.
동등함은 고양이와의 관계에서 기본적인 항목이다. 우리는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 그들을 친구로 선택했고, 그들도 같은 방식으로 우리와 지내기를 바란다.
고양이의 본성을 빼앗은 우리에게는 그들의 복지에 대한 책임이 있기에 그들의 삶에서 중요한 선택을 결정하게 된다. 그중 하나가 반려동물에게 가장 좋은 식단은 무엇인가일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미각을 충족시켜주는 레시피들은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고 고양이의 입맛에 맞으며 우리에게 요리하는 재미를 줄 것이다.
이 레시피들은 시판 캣푸드의 대안점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음식이 기본 영양소가 풍부하고 고양이에게도 맛있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사용하고 있다.
고양이가 쥐를 잡고 생선을 좋아한다고 과일을 멀리 할 필요는 없다. 고양이 역시 사람과의 생활을 하는 만큼 즐기고 보호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니 항상 사료를 주며 맛있는 음식을 우리만 먹는다고 미안해했던 반려인들은 가족을 위한 식단을 고르며 이 책의 레시피를 이용해 가족과 고양이의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켜 보자. 오늘 하루 가족과 고양이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고양이는 개가 먹는 음식으로는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 이런 고양이를 위해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폭넓으면서도 깊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신의 고양이에게 뭔가를 기념하거나 축하할 일이 있다면, 이 책에 있는 레시피 중 하나를 요리해 시판 사료로부터 잠시 휴식을 주자. 하지만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서는 이 레시피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캣푸드(시판 사료)를 포함해 메뉴를 다양화하는 것이 좋다.
이 책에 있는 레시피를 통해 당신은 즐거움과 단란함을 느낄 것이다. 곡식창고를 지키기 위해 처음 고양이를 길들였던 로마인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공생과 교감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의 덕목이다.
_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수의학 대학원 영양학과 교수 데이비드 S. 크론펠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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