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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복잡한 세상 명쾌한 과학)
정재승 지음
어크로스
 펴냄
13,5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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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사회
#필독서
#현상
#확률
360쪽 | 2011-07-0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한국 과학책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인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가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출간 당시,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지식과 사유를 보여주며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지식논픽션의 새로운 전범으로 소위 ‘과학 콘서트’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 후 10년 동안 이 책은 대표적인 추천도서로, 교과서에 수록되고 각종 매체에 인용되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을 받았다. <BR> <BR> 저자는 출간 후 10년 동안 과학계의 변화, 특히 이 책의 주제인 ‘이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세계 중 하나인 인간 사회를 이해’하는 데 과학이 얼마나 유용해졌는지를 살펴보는 ‘커튼콜’을 추가하였다. ‘포춘 쿠키와 현대과학의 로또 당첨 대결 실험’에서부터 ‘경영학과 네트워크 과학의 결합에 대한 성찰’까지 살피는 ‘10년 늦은 커튼콜’을 읽는 것은 개정증보판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또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편집 체제는 이 책의 오랜 독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독자에게 새로운 무대에 선 과학콘서트를 유쾌하게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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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콘서트에 앞서 : 세상은 얼마나 복잡한가?

제1악장.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 Vivace molto

케빈 베이컨 게임: 여섯 다리만 건너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이다
머피의 법칙: 일상 생활 속의 법칙, 과학으로 증명하다
어리석은 통계학: O. J. 심슨 사건이 남긴 교훈
웃음의 사회학: 토크쇼의 방청객들은 왜 모두 여자일까?
아인슈타인의 뇌: 과학이라는 이름의 상식, 혹은 거짓말

제2악장. 느리게 Andante

잭슨 폴록: 캔버스에서 카오스를 발견한 현대 미술가
아프리카 문화: 서태지의 머리에는 프랙털이 산다
프랙털 음악: 바흐에서 비틀스까지, 히트한 음악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
지프의 법칙: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심장의 생리학: 심장 박동, 그 규칙적인 리듬의 레퀴엠

제3악장. 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 Grave non tanto

자본주의의 심리학: 상술로 설계된 복잡한 미로 - 백화점
복잡계 경제학: 물리학자들, 기존의 경제학을 뒤엎다
금융 공학: 주식 시장에 뛰어든 나사NASA의 로켓 물리학자들
교통 물리학: 복잡한 도로에선 차선을 바꾸지 마라
브라질 땅콩 효과: 모래 더미에서 발견한 과학

제4악장. 점차 빠르게 Poco a poco Allegro

소음의 심리학: 영국의 레스토랑은 너무 시끄러워
소음 공명: 소음이 있어야 소리가 들린다
사이보그 공학: 뇌파로 조종되는 가제트 형사 만들기
크리스마스 물리학: 산타클로스가 하루만에 돌기엔 너무 거대한 지구
박수의 물리학: 반딧불이 콘서트에서 발견한 과학

콘서트를 끝내며 - 복잡한 세상, 그 안의 과학

10년 늦은 커튼콜 - 세상의 모든 경계엔 꽃이 핀다
현대 과학, 로또에 도전하다 / 학문의 융합에서 희망을 보다 /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 약진하다 /복합적응계는 안전하면서도 위험하다 / 복잡계 과학,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 롱테일 법칙, 80 대 20 법칙에 도전하다 /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물리학자들 반성하다 /자기조직화하는 세상이 궁금하다 / 과학자들의 서재에서 목격한 과학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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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재승
KAIST 물리학과에서 학부부터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공부했다. 예일대 의대 정신과 연구원, 컬럼비아대 의대 정신과 조교수로 치매와 투렛증후군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선택의 순간 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연구하고 있다. 과학 대중서의 신호탄이 된 《과학 콘서트》를 시작으로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등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대표적인 과학저술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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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2
김서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2021년에는 20년 늦은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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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인문, 경영과 과학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걸 말해주고, 한번쯤 스쳐나갔던 궁금증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과학적 사실이 발견됨에 따라 읽을때마다 생각이 달라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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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그 유명한 과학콘서트를 이제야ㅎ 티비에서 보았던 작가의 매력이 책에도 물씬 묻어나는 과학 도서이다. 비록 문과생이지만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존 적도 없고 시험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전혀 생소한 개념들이 나오는거 보니 내가 아는게 얼마나 적고 앞으로도 배울게 얼마나 많은지 정말 씬나는 구나! ㅡㄴㅡ 카오스 이론과 프랙털 구조 이 두 개념은 새롭고 흥미로우면서도 적용가능한게 무궁무진할 것이 상상된다. 이래서 모든 학문의 경계에 꽃이 핀다고 하는거구나. 예상하기까진 못하더라도 설명할 수 있다는 과학철학도 인상깊었다. 과학이란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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