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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누리야

양귀자 지음 | 문공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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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2002.5.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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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희망>의 작가 양귀자가 쓴 어린이를 위한 동화. 1994년에 출간되었던 책에서 내용을 다시 손보고, 그림도 새로 입혀 출간한 것이다.<BR> <BR> 힘들고 슬픈 세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랑을 나누려 애쓰는 주인공 '나누리'가 등장한다. 이름만큼이나 예쁘고 귀하던 시간도 있었지만,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집을 나가면서부터 누리에게는 많은 어려운 일이 생긴다.<BR> <BR> 식당집 할머니에게 도둑 누명을 쓰는가 하면, 인자한 사업가일 것 같던 아저씨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한이 되어 매일밤 아이들을 괴롭힌다. 마음씨 좋은 오빠를 만나 정착하는가 싶었지만 그 집에 우환이 생기고, 악착같이 돈을 모으지만 사람에 속기도 하고 돈을 떼이기도 한다.<BR> <BR> 그러나 누리는 여전히 씩씩하다. 미운 사람이건 고운 사람이건 간에 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그렇게 정을 나눈 사람들을 결코 잊지 않는다.<BR> <BR> 자칫 진부하게 생각되고, 통속적인 줄거리가 아닌가 외면당할 수도 있지만 작가가 가진 이야기의 힘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사람을 잡는다. 누리의 고난이 계속될 수록 오히려 힘을 얻고, 누리와 더불어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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