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미소는 그를 미치게 한다

서지윤 (지은이) 지음 | 다향 펴냄

그녀의 미소는 그를 미치게 한다 :서지윤 장편 소설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1,000원 10% 9,9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4.1.10

페이지

528쪽

상세 정보

서지윤의 로맨스 소설. 공다름, 그녀를 처음 본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세 글자는 '예쁘다'였다. 구불거리는 긴 머리에 큰 눈, 뽀얀 피부와 작지만 도톰한 입술의 그녀는 뭇 남성들의 마음속 연인이었다. "자는 시간은 일주일에 20시간이면 충분해. 나머지 시간은 뭐 한다? 공부한다. 의사가 무식하면 죄악이다." 그런 그녀, H대 예과 1년생들의 첫 강의에서 모든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한 망언 종결자를 만났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piyrw75

읽고 싶는데

그녀의 미소는 그를 미치게 한다

서지윤 지음
다향 펴냄

읽고싶어요
👍 행복할 때 추천!
2023년 3월 27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서지윤의 로맨스 소설. 공다름, 그녀를 처음 본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세 글자는 '예쁘다'였다. 구불거리는 긴 머리에 큰 눈, 뽀얀 피부와 작지만 도톰한 입술의 그녀는 뭇 남성들의 마음속 연인이었다. "자는 시간은 일주일에 20시간이면 충분해. 나머지 시간은 뭐 한다? 공부한다. 의사가 무식하면 죄악이다." 그런 그녀, H대 예과 1년생들의 첫 강의에서 모든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한 망언 종결자를 만났다.

출판사 책 소개

공다름, 그녀를 처음 본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세 글자는‘예쁘다’였다.
구불거리는 긴 머리에 큰 눈, 뽀얀 피부와 작지만 도톰한 입술의 그녀는
뭇 남성들의 마음속 연인이었다.

“자는 시간은 일주일에 20시간이면 충분해.
나머지 시간은 뭐 한다? 공부한다. 의사가 무식하면 죄악이다.”
그런 그녀, H대 예과 1년생들의 첫 강의에서
모든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한 망언 종결자를 만났다.

윤태조, 한국의 의대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이름.
매력적인 마스크에, 국내 내과 학회의 실력자로 인정받은 최연소 천재 교수.

“……제가 교수님 제자인 거 마음에 안 드세요?”
그런그의시선이언제인지알수없는시점에서부터
저 허여멀건한 아이에게로 고정되어 있다.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그녀가 눈에 밟히는 순간, 그는 두려웠다.

“결혼할까?”
“……네?”
“결혼하자.”

여자에게 드는 감정은 그를 지독하게 만들 것임을 알았으니까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