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귀 1

아야츠지 유키토 (지은이), 김진환 (옮긴이) 지음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펴냄

살인귀 1 (각성편, 아야츠지 유키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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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7.5

페이지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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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아야츠지 유키토의 극한 공포·극한 충격의 호러&미스터리 작품. 어느 여름날 한 친목단체의 멤버들이 악마의 산으로 유명한 후타바산을 오르는 합숙 계획을 실행한다. 밤의 어둠 속 산장에 모인 이들은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괴담 놀이’를 시작한다. 그중 한 명이 이 산에서 몇 년 전에 실제로 일어난 중학생 피살사건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최악의 결과를 낳으리란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그것’의 손에 차례차례 살해당한다. 피보라가 밤을 적시고 토막 난 살이 꽃을 피우는 끝없는 지옥의 향연이 펼쳐진다. 죽을 때까지 엄청나게 긴 시간을 들이는 살해 방법, 죽으면서도 죽여 달라고 애원할 법한 방법으로 희생자들의 몸은 난도질당한다. 《살인귀》는 1990년대 출간 당시 과도할 만큼의 잔혹한 묘사로 일본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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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귀

아야츠지 유키토 (지은이), 김진환 (옮긴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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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 (지은이), 김진환 (옮긴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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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귀 1

아야츠지 유키토 (지은이), 김진환 (옮긴이) 지음
홍익출판미디어그룹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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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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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아야츠지 유키토의 극한 공포·극한 충격의 호러&미스터리 작품. 어느 여름날 한 친목단체의 멤버들이 악마의 산으로 유명한 후타바산을 오르는 합숙 계획을 실행한다. 밤의 어둠 속 산장에 모인 이들은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괴담 놀이’를 시작한다. 그중 한 명이 이 산에서 몇 년 전에 실제로 일어난 중학생 피살사건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최악의 결과를 낳으리란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그것’의 손에 차례차례 살해당한다. 피보라가 밤을 적시고 토막 난 살이 꽃을 피우는 끝없는 지옥의 향연이 펼쳐진다. 죽을 때까지 엄청나게 긴 시간을 들이는 살해 방법, 죽으면서도 죽여 달라고 애원할 법한 방법으로 희생자들의 몸은 난도질당한다. 《살인귀》는 1990년대 출간 당시 과도할 만큼의 잔혹한 묘사로 일본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출판사 책 소개

무삭제 완역판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아야츠지 유키토의
극한 공포·극한 충격의 호러&미스터리 작품
슬래셔 문학의 극한!

“지하철에서 읽다가 토할 것 같아서
중간에 내려 버렸다.” _독자 후기 중


어느 여름날 한 친목단체의 멤버들이 악마의 산으로 유명한 후타바산을 오르는 합숙 계획을 실행한다. 밤의 어둠 속 산장에 모인 이들은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괴담 놀이’를 시작한다. 그중 한 명이 이 산에서 몇 년 전에 실제로 일어난 중학생 피살사건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최악의 결과를 낳으리란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그것’의 손에 차례차례 살해당한다. 피보라가 밤을 적시고 토막 난 살이 꽃을 피우는 끝없는 지옥의 향연이 펼쳐진다. 죽을 때까지 엄청나게 긴 시간을 들이는 살해 방법, 죽으면서도 죽여 달라고 애원할 법한 방법으로 희생자들의 몸은 난도질당한다. 《살인귀》는 1990년대 출간 당시 과도할 만큼의 잔혹한 묘사로 일본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보다 더 잔인할 수는 없다!
일본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슬래셔 소설!
전대미문의 잔혹함 속 치밀한 복선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 중
가장 대담하다.” _스기에 마츠코이(문학평론가)


《살인귀》는 호러, 그것도 생생한 인체 파괴와 잔혹 묘사가 특징인 슬래셔 영화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한 소설이다. 그러나 이 책을 단순히 슬래셔 호러로 규정할 수 없다. 미스터리 작가의 혼이 담긴, 호러와 미스터리가 훌륭히 융합된 작품이기 때문. 이 점에서 이탈리아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영화와 매우 닮아 있다(실제로 작가는 아르젠토 감독의 광팬이다).

피비린내 나는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인 저자는 이 작품 전체에서 마술 같은 방법으로 곳곳에 힌트를 흩뿌리고 있다. 마지막에 모든 것이 밝혀지면 독자는 소설을 처음부터 다시 읽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숨통을 조여 오는 호러&미스터리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이다.


《살인귀》 출간에 붙여
-편집자의 글

‘무서운 건 몰라도 더러운 것 안 본다.’ 이게 내가 호러나 스릴러물을 고르는 기준이다. 이유도 없고, 복선도 없이 갑자기 처참하게 난도질하는 슬래셔 영화를 보다 보면 ‘이걸 내가 왜 보고 있나’ 하는 자괴감까지 들고는 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몇 년 전 한 편집자가 기획회의에서 일본 슬래셔 문학의 아버지 같은 작가로 기본 팬층이 있다며 적극적인 기획서 제출로 ‘이 시장, 분명히 있지!’ 하면서 덜컥 계약을 진행했다.

마무리된 번역원고를 받아들고 ‘이걸 왜 출판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적극 권했던 편집자도 ‘이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가.

일단 묻어 두기로 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최근 우연하게 보게 된 드라마가 이 책을 갑자기 떠오르게 했다. ‘이 정도가 드라마가 된다고? 이렇게 볼 수 있다고? 그렇다면 그때 그 책 내자!’

다음 날 출근하자마자 데이터를 찾아 출간을 서둘렀다.
다시 읽어 보니 ‘슬래셔가 어때서?’ ‘잔인하고 더러운 게 어때서?’ ‘왜 꼭 이유가 있어야 하지?’
생각이 바뀐 게 아니다. 이해의 폭이 넓어진 거다.
그동안 세상 나쁜 일들에 치이며 ‘이 정도는 뭐……’ 이렇게 된 건지도 모른다.

아무튼 문제의 그 책 《살인귀》는 출간되었다.
출간을 결심했던 내 의지가 독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이해의 폭을 넓혀 읽어 주기를 바라 본다.

“뭐 이 정도 가지고……”로 끝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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