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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데이비드 실즈 지음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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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쪽 | 2010-03-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리모트Remote> <죽은 언어들Dead Languages> 등 철저한 취재와 고증을 바탕으로 한 사실주의적 작품들로 '다큐멘터리 소설가'라는 별칭을 얻은 데이비드 실즈의 에세이.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의 물리적 생존환경과 육체에 대한 생물학적 탐구를 펼치는 한편,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죽음은 어떤 의미이고, 또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지 고찰한다. <BR> <BR> '유년기와 아동기' '청소년기' '중년기' '노년기와 죽음'까지 총 4부로 장을 나누고 각 연령대에 따라 우리 몸이 노화하면서 겪게 되는 육체적, 심리적 변화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빽빽하게 나열된 과학적 수치와 생물학적 통계들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모두 똑같은 동물로 태어나 똑같은 경로로 '죽음'을 향해 진군하고 있음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BR> <BR>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공자, 셰익스피어, 장 자크 루소, 오스카 와일드, 에밀 졸라, 존 업다이크 등 세기의 지성들과 무명의 묘지기 조수, 택시 운전기사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남긴 삶과 죽음에 관한 경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움으로써 우리가 얻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그리고 여기에 저자의 가족사가 곁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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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을 먼저 읽은 사람들의 찬사 8
프롤로그_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 15

제1장 유년기와 아동기 19
태어난 순간 죽음은 시작된다 / 쇠락Ⅰ/ 소년 대 소녀Ⅰ/ 기원/천국, 너무 빨리 사라지는
속보: 우리는 동물이다/ 농구의 꿈Ⅰ/ 모성/ 통계로 따진 인생의 전성기,
또는 왜 아이들은 맛이 강한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가/ 속보: 우리는 동물이다
성과 죽음Ⅰ/ 농구의 꿈Ⅱ/ 스타에게 족보 잇기Ⅰ

제2장 청년기 73
래틀스테이크 호수/ 소년 대 소녀Ⅱ/ 농구의 꿈Ⅲ
왜 암사자는 짙은 갈색 수사자를 좋아하는가, 또는 왜 남녀 모두 굵은 목소리에 끌리는가
슈퍼히어로/ 농구의 꿈Ⅳ Ⅴ/ 조금만 죽기/ 마음과 몸이라는 케케묵은 이분법
성과 죽음Ⅱ/ 농구의 꿈Ⅵ

제3장 중년기 133
쇠락Ⅱ/ 농구의 꿈Ⅶ/ 스타에게 족보 잇기Ⅱ/ 소년 대 소녀Ⅲ/ 성은 (모든 것을) 바꾼다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음식과 가까이 있는 고충/ 내가 아는 모든 것은 요통에서 배웠다
동네 수영장에서의 소고/ 성과 죽음Ⅲ/ 농구의 꿈Ⅷ

제4장 노년기와 죽음 203
쇠락Ⅲ/ 인생에서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언젠가 우리가 죽는다는 것
소년 대 소녀Ⅳ/ 미리 보는 죽음의 연대기/ 죽음은 아름다움의 어머니
인생의 의미는 인생에 있다/ 농구의 꿈Ⅸ/ 영원히 사는 법Ⅰ
영원히 사는 법Ⅱ/ 유언 / 스타에게 족보 잇기Ⅲ/ 성과 죽음Ⅳ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처음부터 끝까지/ 떠나는 사람들에게 묻다

옮긴이의 말_스포츠와 언어, 그리고 우리 육체의 애틋함에 관하여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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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데이비드 실즈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1980년에 아이오와 대학 작가 워크숍에서 픽션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에 첫 소설 <영웅들Heroes>을 발표한 후, <죽은 언어Dead Languages>(1989), <익사 지침서 Handbook for Drowning>(1992)를 발표했다. <익사 지침서>는 실즈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장르의 경계를 지운 글쓰기’의 시초가 되었다. 이후 그 경계는 더욱더 희미해져 실즈는 픽션과 논픽션의 중간 지대에 위치시킬 수 있는 에세이로 방향을 바꾸고, <리모트 : 유명인의 그림자에서 살아가는 삶에 관한 사색Remote: Reflections on Life in the Shadow of Celebrity> (1996, PEN/레브슨 상 수상), <검은 지구 : NBA 한 시즌 동안 만난 인종Black Planet: Facing Race During an NBA Season>(1999, 전미비평가상 최종심) 등을 썼다. 그의 소설 중에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2008)는 2010년에,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2013)은 2014년에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5년에 출간된 <인생은 한뼘 예술은 한줌>은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되는 데이비드 실즈의 책으로 한때 자신의 제자였던 작가 케일럽 파월과 3박 4일간 인생과 문학에 대하여 나눈 대화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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