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_4
도시락 하나. 우리 몸에 숨겨진 과학
어린 머리칼의 파마 체험기_12
내 발은 ‘이집트형’일까, ‘그리스형’일까?_16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유는?_20
사랑한다는 말은 왼편에서 속삭여라!_24
우월한 ‘열성’ 열등한 ‘우성_29
우리 몸에 ‘기생충’ 닮은 기관 있다?_33
양을 세면 잠 오는 이유_38
겨드랑이 털은 왜 구불구불할까?_42
도시락 둘. 생활 속의 과학
‘언 발에 오줌 누기’ 속담 속에 숨은 과학_48
과속 단속카메라 어디어디 숨었나?_53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플라스틱 쓰기_59
병 주고 약 주는 무아레 현상_64
정전기가 겨울로 간 까닭은?_68
‘복원’보다 가치 있는 ‘보존’_73
음식의 팔방미인 소금_77
알면 두고두고 써먹을 식약(食藥) 궁합_81
도시락 셋. 생명 연장의 과학
생물학이 만드는 ‘현대판 십장생(十長生)’_88
상처가 아니라 통증 때문에 죽는다?_93
독감과 감기, 뭐가 다를까?_97
세균이 비만을 만든다고?_101
이 한 몸 바쳐 주인 살리리! 세포 자살_106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돌린다?_110
세계 사망원인 1위, 심혈관질환_115
달콤한 오줌이 살을 깎는다?_120
면역세포를 갖고 노는 HIV_125
세균워즈 - 내성균의 역습_129
항생제 내성균 먹는 ‘박테리오파지’_134
뇌사와 식물인간은 다르다?_139
도시락 넷.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
100m 신기록, 인간 한계 깰까?_144
축구 프리킥의 진화_149
“왼손은 거들 뿐” ‘막슛’의 비밀_154
과학으로 본 ‘마린보이’ 박태환의 수영_159
김연아 명품 점프의 비밀은?_164
금단의 유혹, 운동선수와 약물_170
도시락 다섯. 신기한 생태계
개구리가 보는 세상은 온통 회색!_176
나도 최면술사 “닭아, 잠들어라!”_181
‘피눈물’ 쏘는 뿔도마뱀의 사연_186
소금호수 속 스피루리나가 지구 살린다?_191
알렉산더 대왕의 살인자, 모기?_195
헬로, 무스 무스쿨루스!_200
도시락 여섯. 미래로 나아가는 첨단 기술의 비밀
층 버튼 없는 엘리베이터도 있다?_206
미래에 변전소가 사라지는 이유_211
모양과 색을 내 맘대로~ 식물 디자인_215
물방울로 렌즈 만드는 ‘일렉트로웨팅’_220
구름씨 뿌리는 현대판 ‘레인메이커’_225
스스로 조립하는 나노 캡슐, 쿠커비투릴_230
전지와 자석의 성질을 동시에! 금속산화물_234
공짜로 전기 만드는 시대가 온다_239
삼중수소의 환골탈태_244
미개척 전파 ‘밀리미터파’ 시대를 열다_249
옷, 그 이상의 옷!_254
도시락 일곱. 우주 정복의 꿈
스푸트니크에서 국제 우주정거장까지, 우주개발 50년_260
동물 희생 위에 세워진 우주 개척_266
ISS 물류는 우리가 책임진다!_271
맨몸으로 우주에서 몇 초나 버틸 수 있나?_276
도시락 여덟. 괴짜 과학자들의 비밀 노트
내가 만든 건 무조건 먹어봐야 해! 화학자 쉘레_282
머리가 커서 슬픈 닐스 보어_286
ET의 존재를 주장한 조선 과학자, 홍대용_291
게이폭탄이 노벨평화상!? 이그노벨상 2007_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