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나츠키 (지은이), 김영주 (옮긴이)|엠블라(북스토리)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색소성 건피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소녀 카오루. 자외선에 노출되면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증상 때문에, 태양이 떠있는 낮 동안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 하지만 해가 지면 기타를 들고 역전 광장에 나가 새벽까지 노래를 부르며 세상과 마주한다. 그런 그녀가 파도타기에 푹 빠진 동갑내기 코지를 짝사랑하게 된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감정의 결들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소설입니다. 저자 카와이 나츠키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좌절과 상심,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하는 차가운 현실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을 짊어지고 살아갑니다. 이야기는 태양이 지고 어둠이 찾아오는 시간, 즉 밤이라는 공간적 배경을 통해 인물들이 겪는 내면의 성장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
작품 속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