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

조희원 (글), 조명원 (그림), 손영운 (기획) 지음 | 주니어김영사 펴냄

(만화) 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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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30

페이지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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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시리즈 51권.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51권 <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은 푸코의 철학뿐만 아니라 그의 삶과 당시의 역사적 배경까지 폭넓게 보여 준다. 독자들은 푸코가 어린 시절 고민했던 문제와 사회적 갈등,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완성시켜 나간 과정까지 고스란히 헤아릴 수 있다.

또한, 20세기 서구 사회의 변화와 철학의 역사, 그리고 푸코에게 영향을 미친 대표 철학가들에 대한 설명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다양한 배경 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프랑스의 절대 지성 미셸 푸코. 우리가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의 역사를 밝혀낸 그의 연구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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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앎의 문제를 다룬 철학서인 미셸푸코의 『지식의 고고학』을 쉽게 풀어 낸다.

시대에 따라 인정받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며 때로는 패러다임―단절을 통한 인식의 전환―으로 인해 완전히 교체되는 지식의 성질을 천동설과 지동설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또한 철학이 역사학적 관점에 갇혀 해석되는 것을 경계하고 바슐라르의 상상력과 깡길렘의 전략적 선택―모든 자료는 연구자가 해석한 것이므로 순수한 자료란 없다는 주장―을 빌려 앎의 역사를 새롭게 기술하고자 했으며 그것이 바로 고고학적 방법론―해석을 멈추고 정해진 맥락 없이 대상을 다루며, 기록되지 않고 과거에 묻혀있는 사물들을 연구하거나 이미 조직화된 기록의 요소를 풀어내는 작업―이다.

푸코는 지식이 언표로 구성되는 담론을 통해 형성된다고 보고 『광기의 역사』에서 광기가 지식의 대상으로 떠오르는 담론적 사건, 즉 광기를 보는 시각과 다루는 방식이 달라지는 지점에서 정신 병리학의 대상이 된 것을 지적하며 지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한다.

또한 지식과 권력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여 『감시와 처벌』에서는 지식이 권력과 결탁하여 담론을 움직이는 것을 밝히고 『성의 역사』에서는 성에 대한 담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권력 장치가 담론의 확산을 통해 성을 어떻게 왜곡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언표, 담론 등 언어철학을 바탕으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은 피상적으로만 다루어져 아쉬웠고 고고학적 방법론이 구조주의와 어떻게 다른지는 가볍게 짚고 넘어가기에 부족함이 있었지만 미셸푸코의 철학을 얄팍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

조희원 (글), 조명원 (그림), 손영운 (기획) 지음
주니어김영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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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

조희원 (글), 조명원 (그림), 손영운 (기획) 지음
주니어김영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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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시리즈 51권.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51권 <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은 푸코의 철학뿐만 아니라 그의 삶과 당시의 역사적 배경까지 폭넓게 보여 준다. 독자들은 푸코가 어린 시절 고민했던 문제와 사회적 갈등,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완성시켜 나간 과정까지 고스란히 헤아릴 수 있다.

또한, 20세기 서구 사회의 변화와 철학의 역사, 그리고 푸코에게 영향을 미친 대표 철학가들에 대한 설명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다양한 배경 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프랑스의 절대 지성 미셸 푸코. 우리가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의 역사를 밝혀낸 그의 연구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500만부 판매 돌파〈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시리즈 6년만의 신간!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
20세기 최고의 지성, 미셸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을 쉽고 재밌는 만화로 만난다.

대한민국 고전 읽기의 기준,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인문고전 51《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6년만의 출간!

500만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의 뜨거운 열풍은 계속된다!
6년만의 신간《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출간!

500만 독자의 확고한 지지를 바탕으로 인문고전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 최근에는 중국과 대만 등에도 판권이 수출되는 등 입지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주니어김영사는 그동안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을 아껴 준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시대가 꼭 알아야 할 동서양의 고전 10권을 추가로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그 시작은 바로 《미셸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이다.
《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은 푸코의 철학뿐만 아니라 그의 삶과 당시의 역사적 배경까지 폭넓게 보여 준다. 독자들은 푸코가 어린 시절 고민했던 문제와 사회적 갈등,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완성시켜 나간 과정까지 오롯이 헤아릴 수 있다. 또한 《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은 20세기 서구 사회의 변화와 철학의 역사, 그리고 푸코에게 영향을 미친 대표 철학가들에 대한 설명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다양한 배경 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프랑스의 절대 지성 미셸 푸코. 우리가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의 역사를 밝혀낸 그의 연구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을 통해 독자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인문고전 51권 내용 소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사람이자 프랑스의 절대 지성 미셸 푸코. 그의 사상과 글은 지금도 철학과 인문학, 사회과학 등의 분야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1926년 프랑스 푸아티에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소르본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했고 1970년 이후 석학들만이 설 수 있다는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사상사 교수를 지냈다. 그의 주된 관심은 권력과 지식과의 관계, 지식의 역사에 관한 담론, 다양한 사회적 기구와 제도에 대한 비판 등으로 모아졌다. 그중 《지식의 고고학》은 어떤 대상을 바라보고 인식하는 시각, 즉 앎 또는 지식이라는 것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탐구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다.

푸코의 청년 시절, 서양 철학은 이성 중심 철학에 대한 반성이 한창이었다. 인종차별과 대규모 학살을 낳은 제2차 세계 대전은 인간의 이성을 중시했던 당시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 젊은 철학자들은 이성을 인간의 본질로 여기던 기존의 철학 대신 인간과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의 틀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지식의 고고학》은 그러한 문제에 대한 푸코의 대답 중 하나를 담고 있다. 푸코의 철학은 인간이 세계의 중심 또는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에서 출발하는 서구 전통 철학과 거리를 둔다. 오히려 인간이란, 세계라는 거대한 짜임 속에서 인식하고 사유하며 행동하는 존재라는 입장에서 철학을 시작한다.

그 첫 단계가 《지식의 고고학》에서 다루고 있는 인식론, 즉 우리는 어떻게 앎을 구성해 가는가에 대한 설명이다. 푸코는 인류의 역사에서 하나의 의견이 어떻게 지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조사했다. 또한 특정 분야의 지식이 역사를 통해 어떻게 변화하며 흘러왔는지를 비교하는 방법을 찾아 설명했다. 그것이 바로 고고학적 방법론으로, 어떠한 목적도 미리 정하지 않은 채 자료를 다루고 불연속의 지점을 찾아내어 분석하는 방법을 뜻한다. 정해진 맥락 없이 대상들을 다루고, 기록되지 않고 과거에 묻혀 있는 사물들을 연구하는 고고학적 방법론을 통해 앎의 역사를 기술하고자 한 것이다.

1969년에 간행된 《지식의 고고학》에서 푸코는 '기원' 을 찾아가는 역사주의적 자세를 비판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 직접적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층을 연구해 연대를 측정하는 고고학적 방법으로, 언어 행위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담론과 언표들을 연구해 각 시대의 특이성과 지식의 인식 과정을 설명한다. 우리가 '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인식되는지에 대한 자신의 연구와 생각을 보여 주는 것이다. 우리의 이성이 사물을 포착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앎' 이 아닌 사물과 언어, 사회적 제도와 권력이 만들어낸 세계가 우리의 주의를 이끌어 '앎' 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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