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뭐라구?

이기선 지음 | 다반 펴냄

얼굴이 뭐라구? (2030 여성을 위한 내 관상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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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2.14

페이지

208쪽

이럴 때 추천!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관상 #운명 #화장법

상세 정보

화장에 따라 내 운이 바뀐다고?
2030 여성을 위한 관상 메이크업

2030 여성을 위한 내 관상 사용설명서. 얼굴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은 성별로 보면 여성이고, 나이로 분류하면 20대에서 30대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관상책은 그런 독자를 위한 책이 아니고 전문적으로 관상학을 공부하려는 책이거나 그냥 예전의 관상 정보를 나열한 것에 그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관상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관상과 관련 책이 특별히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있다. 관심이 많은 독자층에 맞는 그런 책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철저히 2030 여성의 눈높이에서 써지고 그려졌다. 이 책의 첫 장을 펴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마법에 빠진 듯 당신은 거울을 통해 계속 자신의 얼굴을 보게 되며, 동시에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미래의 더 좋은 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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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을 위한 내 관상 사용설명서. 얼굴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은 성별로 보면 여성이고, 나이로 분류하면 20대에서 30대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관상책은 그런 독자를 위한 책이 아니고 전문적으로 관상학을 공부하려는 책이거나 그냥 예전의 관상 정보를 나열한 것에 그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관상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관상과 관련 책이 특별히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있다. 관심이 많은 독자층에 맞는 그런 책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철저히 2030 여성의 눈높이에서 써지고 그려졌다. 이 책의 첫 장을 펴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마법에 빠진 듯 당신은 거울을 통해 계속 자신의 얼굴을 보게 되며, 동시에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미래의 더 좋은 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당신의 아름다움에 더 좋은 운명을 더하는
여성만을 위한 캐릭터 관상 에세이~


관상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는 순간 떠오르는 모든 고정관념을 버리기 바란다. 관상책이라 해서 어려운 한자와 관상용어가 난무할 거라는 판단과 고리타분하고 정체불명의 재미없는 그림만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그냥 넣어두기 바란다. 얼굴에 관심이 가장 많은 바로 당신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관상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700여 개의 캐릭터 그림들로 가득 찬 이 책을 보다 보면 당신은 자연스럽게 거울을 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며, 또한 당신의 운명을 바꿀 커다란 힌트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바로 지금 당신의 아름다움에 더 좋은 운명을 더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이 책을 보는 순간 거울을 보고 있는 당신을 발견함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게 될 것이다.”


얼굴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은 성별로 보면 여성이고, 나이로 분류하면 20대에서 30대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관상책은 그런 독자를 위한 책이 아니고 전문적으로 관상학을 공부하려는 책이거나 그냥 예전의 관상 정보를 나열한 것에 그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관상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관상과 관련 책이 특별히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있다. 관심이 많은 독자층에 맞는 그런 책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철저히 2030 여성의 눈높이에서 써지고 그려졌다. 이 책의 첫 장을 펴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마법에 빠진 듯 당신은 거울을 통해 계속 자신의 얼굴을 보게 되며, 동시에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미래의 더 좋은 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얼굴은 당신의 얼이 담긴 그릇!
관상 사용설명서를 통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자~


불투명한 미래 속에서 사주나 관상, 타로 등을 통해 우리는 때로 미래를 점쳐보곤 한다. 그 결과에 때로는 희망을 갖고 때로는 찝찝함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고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관상학에서도 어떤 학자들은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없다고 하지만, 저자는 얼굴의 변화를 통해 충분히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철저한 개운론자의 입장을 고수한다. 인생이 바뀌지 않고 운명이 바뀌지 않는다면 사실 관상을 안다는 것 또한 무의미한 일일지도 모른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에서도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거울을 보고 그 앞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는다면 당신의 얼굴의 모습은 바뀌게 되고 그 웃는 모습의 상은 관상학적으로 좋은 상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웃으면 웃을수록 자신의 얼굴의 상은 바뀌게 되고 그에 따라 더 좋은 운명으로 바뀌게 된다. 마찬가지로 얼굴의 화장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에 따라 당신의 운명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이 책의 부제가 <2030 여성을 위한 내 관상 사용설명서>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운은 무엇인지 그 운을 불러들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이 책을 통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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