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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첫 햇살
파비오 볼로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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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2014-03-1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내가 원하는 시간>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첫선을 보인 소설가 파비오 볼로가 이번에는 여성의 삶과 사랑을 내밀하게 다룬 이야기를 들고 왔다. 작가는 이 소설로 여자의 심리를 누구보다 디테일하게 그려냈다는 찬사를 받으며 여성 독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누렸다. <BR> <BR> 불시에 찾아든 사랑과 아픔으로 인해 한 여성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주인공 엘레나는 인생에서 모든 걸 스스로 계획하고 그 계획 그대로 실천에 옮기며 살아온 여자다. 진학, 취업, 결혼할 남자, 하다못해 소파 색깔까지도 그녀는 아무 스스럼없이 혼자서 결정하며 살아왔다. <BR> <BR> 그러던 어느 날, 단조롭게 흘러가던 일상 속에서 무언가가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무미건조한 일상의 틈을 비집고 들어온 욕망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걷잡을 수 없는 의혹과 혼란에 빠진다. 그녀의 삶에는 변화가 필요하다. 이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자격이 있음을,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함을, 사랑이란 한 번 고르면 그 위에 언제든 앉을 수 있는 소파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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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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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파비오 볼로
1972년 이탈리아 출생의 영화배우이자 소설가.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아버지의 빵집에서 일을 시작한 볼로는 이후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성우, 시나리오 작가로 다양한 이력을 쌓았다. 2001년 첫 소설 『산책하러 갑니다Esco a fare due passi』를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두각을 나타낸 후 『평생을 기다려온 당신E una vita che ti aspetto』, 『세상에서 설 자리Un posto nel mondo』, 『내가 원하는 시간Il tempo che vorrei』, 『하루만 더Il giorno in piu』 등을 출간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2010년에는 『내가 원하는 시간』으로 라토레 문학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하루만 더』가 영화로 만들어졌다. 이탈리아에서만 한 해 500만 부 이상씩 팔려나가는 그의 소설은 특히 여성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토크쇼 〈생방송 볼로〉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일곱 번째 소설 『집으로 돌아가는 길La strada verso casa』을 출간해 화제를 몰고 있다. 『아침의 첫 햇살』은 권태에 빠진 한 여성이 불시에 찾아든 사랑과 아픔을 통해 진정한 정체성과 행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실감 나게 그린 소설로, 2011년 출간 즉시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순식간에 7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볼로는 이 작품으로 기존의 남성 작가들이 시도하지 못한 여성 소설의 새로운 판도를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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