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4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4.9.17
페이지
269쪽
상세 정보
'노빈손 시리즈'의 만화가 이우일, <뽈랄라 대행진>으로 든든한 아군을 많이 확보한 코믹 엽기풍의 만화가 현태준이 공동작업한 일본기행서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이자, 20~30대가 많이 찾는 곳인 일본을 배경으로 엽기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그들의 행각은 끝없이 이어진다.
그들은 8박 9일이라는 짧은 기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도쿄의 구석구석을 찾아헤맨다. 도쿄의 작은 동네 시모키타자와부터 햐쿠엔(100엔)샵 기행, 역 근처의 즐비한 술집들, 프리마(프리마켓) 관람기, 번화가 신주쿠 등, 젊은이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어할 장소만을 골라 찾아냈다. 시샤모구이, 편의점도시락 등, 도쿄의 먹거리라면 빠지지 않는 음식과 유난히 장난감에 관심이 많은 그들이 햐쿠엔샵과 프리마에서 찾아낸 보물(?)들을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도쿄의 분주함과 구석에 숨은 느긋함을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보다 심층적인 일본여행을 위한 현실적인 충고와 팁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어 일본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나 곧 떠날 예정인 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상세정보
'노빈손 시리즈'의 만화가 이우일, <뽈랄라 대행진>으로 든든한 아군을 많이 확보한 코믹 엽기풍의 만화가 현태준이 공동작업한 일본기행서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이자, 20~30대가 많이 찾는 곳인 일본을 배경으로 엽기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그들의 행각은 끝없이 이어진다.
그들은 8박 9일이라는 짧은 기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도쿄의 구석구석을 찾아헤맨다. 도쿄의 작은 동네 시모키타자와부터 햐쿠엔(100엔)샵 기행, 역 근처의 즐비한 술집들, 프리마(프리마켓) 관람기, 번화가 신주쿠 등, 젊은이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어할 장소만을 골라 찾아냈다. 시샤모구이, 편의점도시락 등, 도쿄의 먹거리라면 빠지지 않는 음식과 유난히 장난감에 관심이 많은 그들이 햐쿠엔샵과 프리마에서 찾아낸 보물(?)들을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도쿄의 분주함과 구석에 숨은 느긋함을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보다 심층적인 일본여행을 위한 현실적인 충고와 팁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어 일본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나 곧 떠날 예정인 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