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검은숲
 펴냄
13,500 원
12,15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524쪽 | 2013-01-06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에도가와 란포, 요코미조 세이시와 함께 일본 추리소설의 부흥기를 이끈 거장 '다카기 아키미쓰 걸작선'. 검은숲을 통해 국내 최초로 정식 출간되는 '가미즈 교스케 시리즈'의 대표작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는 사후 재출간된 작가의 교정본을 번역하여 그 의미가 크다. '마술'을 매개로 한 불가능한 범죄와 인형을 이용한 예고살인이라는 괴이한 설정의 작품이다. <BR> <BR> 아마추어 마술협회 회원들이 모여 '마리 앙투아네트의 처형'이라는 제목의 마술쇼를 선보이는 자리. 마술에 사용될 인형의 머리가 돌연 사라지고 결국 쇼는 중단된다. 며칠 후 머리가 없는 시체와 함께 사라졌던 인형 머리가 발견된다. <BR> <BR> 집 안에 남아 있는 지문과 시체의 지문이 일치한다는 점, 수술 흉터가 같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은 숨진 이가 마술쇼에서 목이 잘리는 연기를 할 예정이었던 유리코임을 밝혀낸다. 모든 마술협회 회원들의 알리바이가 증명된 상황에서 당대 최고의 명탐정으로 이름 높은 가미즈 교스케가 사건에 합류한다. 하지만 가미즈를 비웃듯 인형으로 미리 사건을 예고한 살인 사건이 연이어 일어난다.
더보기
목차

머리말

제1막 단두대로의 행진
제1장 마술 초대
제2장 처형 전에 도난당한 머리
제3장 일어나지 않은 참극
제4장 처형 후에 도난당한 머리
제5장 여왕의 처형
제6장 친구의 시체를 넘어서
제7장 수사의 정석
제8장 유리탑에서
제9장 황금 마술사
제10장 머리를 자르거나 잘리거나

제2막 월광 소나타
제1장 이름 없는 편지
제2장 오키쓰 초대
제3장 살인 현장
제4장 인형이 또다시 도난당하다
제5장 월광의 손님
제6장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제7장 열차에 치인 인형과 사람 시체
제8장 동분서주
제9장 악마의 에티켓
제10장 인형 발자국

제3막 악마회의 밤의 꿈
제1장 세상에 둘도 없이 신비한 대마술
제2장 칼에 찔린 토템
제3장 위악자 시인
제4장 마법사의 제자
제5장 일본의 암굴왕
제6장 올드 블랙 매직
제7장 검은 미사
제8장 사자는 제자리에
제9장 검은 수첩의 비밀
제10장 됭케르크 철수

독자 여러분에게 던지는 도전

제4막 인형은 죽어야 한다
제1장 무대 위의 대화
제2장 목을 똑 따버릴 테야
제3장 황금성의 붕괴
제4장 나오려면 들어가라
제5장 그 잔을 비우지 말라
제6장 마술이 깨지다

나의 근황_다카기 아키미쓰

무고한 죄인(단편소설 1)

뱀의 원(단편소설 2)

작품 해설
옮긴이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다카기 아키미쓰
일본 아오모리 현에서 태어난 다카기 아키미쓰는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로 알려진 요코미조 세이시와 더불어 일본 고전 본격 미스터리 작가로 유명하다. 데뷔작인 『문신 살인 사건』으로 호평을 받았고, 가미즈 교스케를 탐정으로 한 『파계 재판』, 『백주의 사각』 등으로 본격 미스터리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다카기 아키미쓰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 내고 자신의 작품에 적용할 줄 아는 유연성을 갖춘 작가였다. 당시 유행하던 사회파 미스터리나 하드보일드 등의 소재를 사용해 동향을 쫓으면서도 수수께끼 풀이에 초점을 맞춘 본격 미스터리에 근간을 두어 본격의 가능성을 추구해나갔다.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인 ‘햐쿠타니 센이치로’ 시리즈를 통해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법정 미스터리를 선보였으며 특히 원죄 사건을 주요 테마로 삼았다. 『법정의 마녀』 역시 그중 하나다.
더보기
남긴 글 1
구블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독특한 서술방식 그리고 예측할 슈 없는 결과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