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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Anger)
틱낫한 지음
명진출판사
 펴냄
8,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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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쪽 | 2002-04-0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혹시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되면, 하루에 몇 번이나 화를 내는지 자문해보자. 화는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일어나기도 하지만, 대개는 일상에서 빚어지는 크고 작은 일이 원인이 된다. 출근 시간 전철 안에서, 매일 맞부딪치는 직장 상사에게서, 혹은 옆 사람의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한 가지가 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BR> <BR> 어쩌면 우리의 마음은 끊임없이 출몰하는 화 때문에 기쁨이나 즐거움 같은 다른 감정들을 누릴 겨를이 없는 건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화를 다스릴 때마다 생활에서 놓쳤던 작은 행복들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안고 있는 가장 일상적인 감정인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며, 우리를 행복의 실체에 다가가게끔 이끌어준다.<BR> <BR> 소리를 내지르면 화가 풀릴까? 아니다. 물건을 내팽개쳐도 혹은 음식을 마구 먹어댄다 해도 화는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다. 흔히 화가 나면 분풀이 할 대상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화의 악순환만 더할 뿐이다. 그러면 화를 참아야 할까?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 위장해야 할까? <BR> <BR>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 불교계의 큰스님으로 존경받는 틱낫한은 그 어느 것도 화를 푸는 근본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함부로 떼어낼 수 없는 신체장기처럼 화도 우리의 일부이므로 억지로 참거나 제거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 <BR> <BR> 오히려 화를 울고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고 보듬고 달래라고 충고한다. 화가 났을 때는 남을 탓하거나 스스로 자책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극에도 감정의 동요를 받지 않고 늘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바로 이 책을 통해 그 방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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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화 좀 안 내고 살 수 없을까

눈 돌리면 화나는 것 투성이다
많이 먹어도 화는 풀리지 않는다
화가 날수록 말을 삼가라
성난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라
감정을 추스리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화는 보살핌을 간절히 바라는 아기다
화가 났을 때 남의 탓을 하지 마라
화내는 것도 습관이다. 그 연결고리를 끊어라
무의식중에 입은 상처가 화를 일으킨다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앙갚음하지 마라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 애써 태연한 척하지 마라
남을 미워하면 나도 미움받는다
화가 났을 때 섣불리 말하거나 행동하지 마라
상대방이 가진 나쁜 씨앗보다는 좋은 씨앗을 보라
내 판단이 옳다고 100% 장담하지 마라
속이 시원하려면 반드시 화해해야 한다
화난 상황을 즐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상대방의 화가 당장 풀어지기를 기대하지 마라
남을 용서하는 것도 화풀이의 한 방법이다
내게 화내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
각자의 모자람을 스스로 인정하라
화는 신체장기와 같아 함부로 떼어버릴 수 없다
행복이 눈앞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Part 2.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고맙다'는 말을 아껴라
화를 선물로 돌려줘라
화를 내뱉는 것은 에너지 낭비다
화해는 곧 자신과의 조우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이해와 연민은 나약하고 비겁한 감정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가해자이자 피해자이다
화해를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 사람씩 화를 참으면 전쟁을 막을 수 있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항상 의식하라
타인을 위로하면 내가 위로받는다
화의 씨앗을 자극하지 마라
마음을 돌보기 위해서는 먼저 몸을 돌봐야 한다
마음 속의 감정들을 파악하고 감싸안아라
인생에서 '관계'보다 중요한 건 없다
편지는 끊어진 관계를 이어준다
처음 만났을 때의 다짐을 잊지 마라

- 부록 : 화를 다스리기 위한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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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틱낫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불교 스승 중 한 명이자 시인이자 평화운동가.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하며 참여불교운동 및 각종 사회운동을 해오고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전 세계를 돌며 베트남의 참상을 멈추고자 평화운동을 펼쳤고, 이에 1967년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추천을 받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허나 이런 활동이 빌미가 되어 남·북 베트남 정부 모두 그의 입국을 불허하였고, 1973년 틱낫한은 프랑스로 망명한다. 현재는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 자리한 수행 공동체 ‘자두마을’에 머무르며 마음챙김을 통해 개인과 사회가 평화로워지는 가르침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 《틱낫한 기도의 힘》, 《틱낫한 명상》, 《화해》, 《화》, 《틱낫한 스님의 반야심경》,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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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zeppeli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일단...내용이나 문장이 읽기는 쉬운데, 2~3장씩 챕터를 나눠놓은 책이라 개인적으로 그 점이 별로였다. ㅠㅠ 이런 식이면...집중이 되려는 참에 주제가 바뀌는 터라, 사고의 흐름이 자주 끊기는 기분이랄까... >< -화가 났을 때엔 의식적인 호흡과 보행으로 감정을 처리하라. -화는 ‘우는 아기’ 와 같으므로 끌어안고 보듬어야 한다. 이게 초반부터 마무리까지 일관되게 나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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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요리사가 화난 상태로 음식을 만들면 그 화가 먹는 사람에게 간다는 말이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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