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이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서교동에서 작은 책방을 운영하는 이로의 에세이. 이 책은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책의 작가나 줄거리 소개는 물론이고 작품의 의미를 찾지 않는다. 심지어 각각의 책에서 엄청난 분량의 문장을 인용해놓았지만, 그 인용문들은 저자의 이야기 속에 스며들어버린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단순히 책에 대한 정보를 나열하거나 독서법을 알려주는 실용서가 아닙니다. 저자 이로는 서가를 거니는 행위, 책장을 넘기는 순간, 그리고 문장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삶의 결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예리하게 포착해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책을 꺼내 드는 사소한 동작 하나에도 우리의 삶이 어떻게 ‘베일’ 수 있는지, 즉 책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상처를 치유하거나 성찰하게 되는지를 담담하고도 깊이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
저자는 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