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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경제학
크리스 앤더슨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19,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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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쪽 | 2006-11-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b>올해 최고의 경제경영서 - 파이낸셜타임스<BR>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b><BR> <BR> 과거 우리를 지배했던 80/20법칙은 '선택과 집중'이란 신념과 결합되어 모든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서 우수고객이나 핵심제품에 모든 자원과 노력을 집중하는 전략을 구사하도록 했다. 하지만 인터넷의 등장으로 소수의 히트상품(20%)이 매출액의 80%를 만들어낸다는 '80/20법칙(파레토의 법칙)'으로는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경제현상이 나타났다.<BR> <BR> 디지털 시대에는 인터넷상에서 제품전시나 물류비용이 제로에 가까워지고, 소비자들도 '검색'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 제품을 평가하고 구매함에 따라, 그동안 시장을 왜곡시켰던 장애물들은 제거되고 무한선택이 가능해지자, 틈새상품 각각의 매출액은 적지만, 그것의 총합은 히트상품과 맞먹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특이한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BR> <BR> 이 책은 시장의 중심이 머리에 해당하는 소수의 "히트제품"에서 꼬리에 해당하는 다수의 "틈새제품"으로 움직여가는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롱테일(Long Tail) 현상을 최초로 발견하고 소개해온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크리스 앤더슨의 3년간의 연구성과물들을 총정리한 것이다. 롱테일의 개념과 법칙, 역사, 기업사례분석, 엄청난 사업기회 등 롱테일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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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 인터넷의 등장이 가져온 시장변화를 멋지게 보여준다
- 롱테일의 모든 것을 다룬 최초의 책
- 틈새시장을 개척해가는 개미군단의 힘을 보여준다

감사의 글

서문. 80/20법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현상, 롱테일
아이튠스, 라디오 스타를 죽이다
80/20을 넘어서
꼬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21세기 경제학의 키워드, 롱테일

1. 롱테일이란 무엇인가
장소라는 이름의 폭군이 지배력을 상실하다
끝없는 시장기회
수면 아래 숨어있던 절대다수의 힘

2. 히트상품의 흥망성쇠
히트상품 퍼레이드 시대의 막이 내리다
누가 히트앨범을 죽였나
브로드캐스트 블루스
히트 중심의 경제논리는 히트 중심 문화의 소산일 뿐이다

3. 롱테일의 역사
없는 것이 없는 슈퍼마켓의 등장
수신자부담전화에 열광한 소비자들
궁극의 카탈로그, 인터넷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나타나는 롱테일 현상

4. 롱테일의 3가지 동인
롱테일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5. 롱테일 시대의 새로운 생산자들
생산도구의 대중화가 가져온 변화
전세계 네티즌이 함께 만드는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개연성이 중시되는 시대
동등한 지위의 사람들이 함께 생산할 때의 힘
명성을 추구하는 경제활동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다, 자비출판의 시대
론리 아일랜드, 온라인 사이트로 시작해 TV로 진출하다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생산자로

6. 롱테일 시대의 새로운 시장들
디지털 시대, 집산자가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하이브리드 매장 vs 순수 디지털 매장
꼬리로 가는 여정
주문에 따른 생산으로 비용을 감소시키다
순수 디지털 제품은 재고가 필요없다

7. 롱테일 시대, 새로운 유행을 만드는 사람들
보니 맥키, 충성도 높은 팬을 확보하지 못해 실패하다
마이 케미컬 로맨스, 입소문으로 140만 장을 판매하다
버드몬스터, 직접 레코딩하고 온라인 마케팅으로 성공하다
집단지성의 힘
긴 꼬리를 만들어내는 필터들
하나의 필터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모든 톱 10 리스트가 의미있는 것은 아니다
롱테일에는 쓰레기들로 꽉 차 있다고?
필터링만이 꼬리에서 원하는 것을 찾게 해준다
사전 필터링 vs 사후 필터링

8. 롱테일 경제학
유통의 장애요소들은 시장을 어떻게 왜곡시키나
80/20법칙 vs 롱테일 법칙
꼬리가 길면 머리가 짧아야 하나
롱테일은 수요를 증가시키는가, 단지 수요만 이동시키는가?
꼬리에서는 가격을 올려야 할까, 내려야 할까?
롱테일의 미세구조 분석
시간의 롱테일
비참할 정도로 무시된 풍요의 경제학

9. 머리가 짧아진다
도시 역시 하나의 롱테일이다
자본주의는 진열대에서 구현되었다
진열에 제약이 따르는 오프라인 매장
월마트는 풍부함을 가장했을 뿐이다
듀이십진분류표의 맹점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복잡한 통로에서 제대로 쇼핑하기
위치와 공간의 제약에서 해방되다
광고에 점령당한 공중파
히트 중심주의가 갖는 위험성

10. 무한선택의 시대가 열리다
선택하기에 너무 많아 벅차다고?
하지만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
다양성의 경제학

11. 틈새문화가 주목받는 세상
'히트 또는 틈새'에서 '히트 그리고 틈새' 문화로
다양한 마이크로 문화의 등장
주류미디어와 블로그는 지금 전쟁중
수백 만 개의 작은 조각들의 미래

12. 무한히 넓어진 스크린의 세계
TV여, 꼬리를 움켜쥐어라
TV 상자를 벗어난 동영상들
더 짧게, 더 빠르게, 더 작게!
영화관 vs 비디오대여점의 한판 승부

13. 롱테일로 성공한 기업들
이베이, 제품과 상인들의 롱테일로 엄청난 수익을 내다
키친에이드, 주방제품의 다양한 색상으로 롱테일을 구현하다
레고, 장난감 시장에서 롱테일을 만들어내다
세일즈포스닷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롱테일을 적용하다
구글, 온라인에서 거대한 롱테일 광고시장을 형성하다

14. 롱테일의 9가지 법칙
비용을 최소화하라
틈새를 생각하라
통제에서 벗어나라

맺는 글 - 미래의 롱테일은 어떤 모습일까?
Notes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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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크리스 앤더슨
‘롱테일’과 ‘프리코노믹스(공짜경제학)’ 이론의 창시자. 특히 오픈하드웨어 분야의 독보적 트렌드 세터로서 늘 기존 산업계에서는 포착하지 못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는 또한 최신 IT 기술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통찰력 있는 글쓰기로 유명한데 전작 『롱테일 경제학』과『프리』는 전 세계에 지적 충격을 선사하며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크리스 앤더슨은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UC버클리 대학에서 양자역학과 과학 저널리즘을 공부하였다. 그 후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이코노미스트」 인터넷 판의 미국·아시아 경제경영담당 편집자를 거쳐 과학지 「네이처」와 「사이언스」에서 과학기술 편집자로도 활약했다. 특히 그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IT 잡지 「와이어드」 편집장으로 12년간 일했는데 그의 재직 기간에 「와이어드」는 전미 매거진상 후보에 다수 올랐으며 2005년, 2007년, 2009년에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어른을 위한 장남감인 원격조종 로봇 항공기를 다양한 형식으로 제조·판매하는 웹사이트 DIY 드론의 설립자이며 현재 무선항공기 자동조종장치 개발 기업인 3D 로보틱스의 CEO로 재직 중이다. 저자 블로그 www.makers-revolution.com 트위터 아이디 @chr1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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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Sunhyun Ch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온라인 사업에 한쪽 발이라도 걸쳤거나 걸치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야할 책. 상품 판매순위에 따른 매출액은 우측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파워로 분포로 나타나지는데 이 그래프는 두껍고 짧은 부분인 머리 부분(head)과 얇고 길어지는 꼬리(tale)로 나눠진다. 기존 오프라인 상품경제에서는 80/20이라는 파레토 법칙에 따라 소수 히트 상품(머리)에 집중하고 꼬리 부분은 적당한 선에서 짤라내야 했다. 제한적인 고객 접점과 공간으로 인해 언제 팔릴지 모르는 꼬리를 길게 유지한다는 것은 많은 간접비용을 야기해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히트 상품에 집중하고 새로운 히트 상품을 만들고 찾아 내는게 기존 상거래의 가장 중요한 성공 포인트였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생겨난 온라인 경제(e-commerce)는 공간의 제한이 없고 훨씬 넓고 다양한 고객 접점을 가능하게 했다. 꼬리를 훨씬 더 길게 유지하여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하면 이를 훨씬 많은 고객 접점에 노출시켜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게되었다. 이제는 극대화된 롱테일을 통해 히트 상품 못지 않은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된것이다. 인터넷과 기술의 발달로 인한 생산도구와 유통구조의 대중화, 그리고 수요와 공급의 정확한 연결가능성은 틈새 시장을 거대한 롱테일 경제로 발전 시켰다. 롱테일은 희소성의 경제에서 풍부성의 경제를 보여주는 메카니즘이다. 스티브 잡스는 고객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 주장하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 앤더슨은 선택의 기회가 무한히 펼쳐진 공간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새로운 경제학 이론이 나왔다고 그 전 이론은 소멸한다 생각하고 맹신하면 안된다. 새로운 이론은 기존 이론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줄뿐이다. 파레토와 롱테일 모두가 중요하며 제자리에 맞게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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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eo Yoo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롱테일의 이점을 누리려면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상품을 다양화할 수 없으면 먹고 살기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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