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지은이), 김재홍 (그림)|살림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영화배우 차인표의 장편소설.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쓴 소설로, 평화와 용서라는 주제의식을 속도감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차인표는 위안부로 끌려간 이후 반세기 넘는 세월이 지나 캄보디아에서 발견된 '훈 할머니'의 사연을 접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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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일제 강점기라는 혹독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로운 어느 산골 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애틋하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호랑이 사냥꾼의 아들인 '용이'와, 마을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으며 자란 소녀 '순이'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순이를 ‘언덕 위의 바보’라고 부르며 따돌리지만, 용이만큼은 그녀의 순수한 마음을 알아보고 진심 어린 우정을 나눕니다. 두 사람은 언덕 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
하지만